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고 스마트폰을 확인한 뒤 출근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익숙한 습관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영국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데이비드 와인스타인 박사는 최근 영국 매체 '메트로'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해야 할 아침 습관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기상 직후 커피부터 마시기=많은 사람이 아침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지만, 기상 직후에는 커피보다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좋다. 밤새 수분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먼저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잠에서 깬 뒤 가장 먼저 큰 컵 한 잔 정도의 물을 마셨으면 좋겠다"며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탈수로 인한 두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카페인 없이는 하루를 버티기 어렵다면 수면 부족이나 다른 건강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분 많은 시리얼 먹기=시리얼은 건강식처럼 인식되지만, 제품에 따라 당 함량이 매우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열량의 5%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하루 2000kcal를 섭취한다면 첨가당은 25g 미만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시리얼은 한 그릇만으로도 각설탕 3개 이상(약 9g)에 해당하는 당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시리얼 대신 그릭요거트에 베리류와 견과류를 곁들인 식사를 추천했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아침 거르기=바쁘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도 피해야 할 습관이다. 아침을 거르면 오전 10~11시쯤 허기가 심해져 빵이나 과자 같은 고열량 간식을 찾기 쉽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배가 고프면 건강하지 않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미리 계획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했다.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보기=잠에서 깨자마자 뉴스나 SNS를 확인하는 습관도 건강에 좋지 않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눈을 뜨자마자 이메일과 뉴스를 확인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며 "우리 몸은 아침부터 강한 스트레스 자극을 받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대신 알람 시계를 사용해 휴대전화를 침실 밖에 두고 자는 것을 추천했다. 또 기상 후 최소 15분 동안은 스마트폰을 보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감사한 일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침대에서 바로 의자로 향하기=재택근무가 늘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곧바로 책상 앞에 앉는 생활도 흔해졌다. 하지만 하루를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시작하는 습관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래 앉아 있는 생활과 신체활동 부족은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아침에 15분 정도만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기분과 활력이 좋아지고 하루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짧은 산책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상 직후 커피부터 마시기=많은 사람이 아침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지만, 기상 직후에는 커피보다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좋다. 밤새 수분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먼저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잠에서 깬 뒤 가장 먼저 큰 컵 한 잔 정도의 물을 마셨으면 좋겠다"며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탈수로 인한 두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커피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카페인 없이는 하루를 버티기 어렵다면 수면 부족이나 다른 건강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분 많은 시리얼 먹기=시리얼은 건강식처럼 인식되지만, 제품에 따라 당 함량이 매우 높은 경우가 적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열량의 5%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하루 2000kcal를 섭취한다면 첨가당은 25g 미만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시리얼은 한 그릇만으로도 각설탕 3개 이상(약 9g)에 해당하는 당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시리얼 대신 그릭요거트에 베리류와 견과류를 곁들인 식사를 추천했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아침 거르기=바쁘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도 피해야 할 습관이다. 아침을 거르면 오전 10~11시쯤 허기가 심해져 빵이나 과자 같은 고열량 간식을 찾기 쉽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배가 고프면 건강하지 않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미리 계획했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했다.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 보기=잠에서 깨자마자 뉴스나 SNS를 확인하는 습관도 건강에 좋지 않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눈을 뜨자마자 이메일과 뉴스를 확인하면 스트레스와 불안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며 "우리 몸은 아침부터 강한 스트레스 자극을 받도록 설계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대신 알람 시계를 사용해 휴대전화를 침실 밖에 두고 자는 것을 추천했다. 또 기상 후 최소 15분 동안은 스마트폰을 보지 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감사한 일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침대에서 바로 의자로 향하기=재택근무가 늘면서 침대에서 일어나 곧바로 책상 앞에 앉는 생활도 흔해졌다. 하지만 하루를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시작하는 습관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오래 앉아 있는 생활과 신체활동 부족은 건강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스타인 박사는 "아침에 15분 정도만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기분과 활력이 좋아지고 하루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출근하거나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짧은 산책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