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라면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음식이다. 지난 25일 배우 한고은(51)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면을 새벽에도 끓여 먹을 만큼 진짜 좋아한다”며 “신체의 80%가 라면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이 즐겨 먹는 라면,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살펴본다.
◇라면,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 높아
일반적으로 라면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라면 한 봉지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약 1700~190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인 2000mg에 육박한다. 또한 미국 베일러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면 등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조기 사망 위험을 비롯해 비만, 당뇨병, 대사증후군, 암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해조류나 단백질 식품 넣는 게 좋아
라면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건강한 채소를 넣자.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해조류가 대표적이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단백질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 역시 “라면을 먹을 때 달걀, 닭가슴살,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 공급원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섭취 후에는 10분 정도 걸어야
식후 혈당을 낮추기 위해 가볍게 걷는 것도 좋다. 식사 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사용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격렬한 운동보다는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가벼운 강도로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식후 2~5분만 가볍게 걸어도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식후 혈당 상승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짧은 시간의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라면,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 높아
일반적으로 라면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라면 한 봉지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약 1700~190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인 2000mg에 육박한다. 또한 미국 베일러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면 등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조기 사망 위험을 비롯해 비만, 당뇨병, 대사증후군, 암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해조류나 단백질 식품 넣는 게 좋아
라면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건강한 채소를 넣자.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은 해조류가 대표적이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과 함께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며,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 배출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단백질을 넣는 것도 방법이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 역시 “라면을 먹을 때 달걀, 닭가슴살, 두부 등과 같은 단백질 공급원을 넣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섭취 후에는 10분 정도 걸어야
식후 혈당을 낮추기 위해 가볍게 걷는 것도 좋다. 식사 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사용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격렬한 운동보다는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가벼운 강도로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스포츠 메디신(Sports Medicine)’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식후 2~5분만 가볍게 걸어도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식후 혈당 상승을 유의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짧은 시간의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