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려는 대학생들의 시력 교정 수술 문의가 늘고 있다. 다만, 모든 이들이 쉽게 수술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라식이나 라섹은 ▲의지와 상관없이 눈동자가 떨리는 증상이 있거나 ▲각막에 사마귀가 생긴 경우 ▲각막혼탁 등 숨은 복병이 있으면 시력 저하와 합병증 위험으로 인해 제약이 있었다.
최근에는 비쥬맥스800 장비를 활용하는 ‘스마일프로’ 수술을 통해 이러한 고난도 안구질환자들도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병원장은 “과거에는 수술 불가 판정을 받고 좌절했던 환자들이 많았지만, 한 단계 진화한 스마일프로와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가 결합해 안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구진탕’, 스마일프로 10초 레이저로 해결
강남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2017년 안구진탕 환자 대상 스마일수술 성공 논문을 발표했다.
인구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안구진탕’은 의지와 상관없이 눈동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레이저 조사가 어렵고 중심 이탈이나 부정 난시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크다. 수술 중 눈을 정밀하게 고정해야 하는 라식, 라섹 등 기존 시력 교정술에서는 오랫동안 금기로 여겨져 왔다.
최근 김 원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안구진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일프로 수술 방법과 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의료진이 총 8명의 안구진탕 환자에게 스마일프로를 시행한 결과, 환자의 87%가 수술 후 교정 시력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상향됐다. 평균 중심 이탈 정도는 0.25mm로 미미했다. 수술 중 합병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각막구타타’, 펨토초 레이저로 안전성 입증
‘각막구타타’는 각막 내피세포 바닥막에 세포 분비 물질이 쌓여 사마귀처럼 돌출되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각막 부종·혼탁,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 라식 수술을 받을 경우 엑시머 레이저의 강력한 충격파가 이미 손상된 각막내피세포를 더 자극해, 시력 저하와 각막 부종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각막이식술까지 받아야 하는 부작용 보고가 있었다.
김 원장팀은 각막구타타 환자(평균 나이 33.17세)에게 스마일수술을 시행하고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안과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옵살몰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1년 후 여섯 명의 환자 모두 1.0 이상의 양호한 시력을 보였으며 각막구타타가 악화되지 않았다. 각막 내피세포의 밀도, 모양, 크기 역시 수술 전과 차이 없이 건강하게 유지됐다. 김부기 원장은 “주변 조직에 열 손상이나 충격파를 주지 않는 근적외선 펨토초 레이저의 안전성이 각막구타타 환자에게도 완벽히 적용된 것이다”고 말했다.
◇스마일수술 통해 ‘혼탁 밀도’ 감소 확인
의료진은 각막염이나 속눈썹 찔림 등으로 경도의 각막혼탁을 앓고 있던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일수술을 시행하고, 임상 결과를 대한안과학회지를 통해 보고했다. 외상이나 염증, 잦은 렌즈 착용 등으로 인해 각막이 불투명해지는 각막혼탁 환자 역시 레이저 시력 교정 시 광학면이 불규칙하게 생성돼 부정 난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술이 까다롭다.
갈릴레이 장비 등 전안부 각막CT 정밀검사를 거쳐 수술을 진행한 결과, 수술 전 평균 0.09에 불과했던 나안시력이 수술 후 평균 1.19로 회복됐다. 각막 실질층의 혼탁 밀도는 수술 전 대비 10.6% 감소했다. 3개월간의 경과 관찰에서도 각막이 얇아지거나 확장되는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스마일프로, 속도·효과·안전성 강점
의료진은 각막 기저 질환자에게 스마일프로가 유용한 이유로 ▲비쥬맥스 800 장비의 초고속 레이저(10초 내외) ▲회전 운동까지 잡는 오큘라인의 초정밀 안구 추적 기능 ▲숙련된 의료진의 수동 제어 기술을 꼽는다. 실제 스마일프로는 현존하는 시력 교정술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일반 스마일라식에 비해서도 레이저 조사 시간이 단 10초 내외로 줄었다. 특히 안구진탕 환자의 경우 눈이 본격적으로 떨림을 인지하기 전 10초 만에 레이저 조사를 완료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수술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일프로에는 미세한 안구 회선과 중심 이탈을 실시간으로 추적 감지해 자동 보정하는 기능도 있다. 눈이 미세하게 움직이더라도 레이저가 그 움직임을 정교하게 따라붙어 난시 축과 중심점에 맞춰 시력 교정의 정밀도를 높인다. 김부기 원장은 “시력 교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 가격 이벤트보다 첨단 사전 정밀 검사 체계와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안전과 시력의 질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비쥬맥스800 장비를 활용하는 ‘스마일프로’ 수술을 통해 이러한 고난도 안구질환자들도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병원장은 “과거에는 수술 불가 판정을 받고 좌절했던 환자들이 많았지만, 한 단계 진화한 스마일프로와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가 결합해 안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구진탕’, 스마일프로 10초 레이저로 해결
강남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2017년 안구진탕 환자 대상 스마일수술 성공 논문을 발표했다.
인구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안구진탕’은 의지와 상관없이 눈동자가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레이저 조사가 어렵고 중심 이탈이나 부정 난시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크다. 수술 중 눈을 정밀하게 고정해야 하는 라식, 라섹 등 기존 시력 교정술에서는 오랫동안 금기로 여겨져 왔다.
최근 김 원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안구진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일프로 수술 방법과 임상 결과도 발표했다. 의료진이 총 8명의 안구진탕 환자에게 스마일프로를 시행한 결과, 환자의 87%가 수술 후 교정 시력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상향됐다. 평균 중심 이탈 정도는 0.25mm로 미미했다. 수술 중 합병증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각막구타타’, 펨토초 레이저로 안전성 입증
‘각막구타타’는 각막 내피세포 바닥막에 세포 분비 물질이 쌓여 사마귀처럼 돌출되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각막 부종·혼탁,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 라식 수술을 받을 경우 엑시머 레이저의 강력한 충격파가 이미 손상된 각막내피세포를 더 자극해, 시력 저하와 각막 부종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각막이식술까지 받아야 하는 부작용 보고가 있었다.
김 원장팀은 각막구타타 환자(평균 나이 33.17세)에게 스마일수술을 시행하고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안과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옵살몰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1년 후 여섯 명의 환자 모두 1.0 이상의 양호한 시력을 보였으며 각막구타타가 악화되지 않았다. 각막 내피세포의 밀도, 모양, 크기 역시 수술 전과 차이 없이 건강하게 유지됐다. 김부기 원장은 “주변 조직에 열 손상이나 충격파를 주지 않는 근적외선 펨토초 레이저의 안전성이 각막구타타 환자에게도 완벽히 적용된 것이다”고 말했다.
◇스마일수술 통해 ‘혼탁 밀도’ 감소 확인
의료진은 각막염이나 속눈썹 찔림 등으로 경도의 각막혼탁을 앓고 있던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일수술을 시행하고, 임상 결과를 대한안과학회지를 통해 보고했다. 외상이나 염증, 잦은 렌즈 착용 등으로 인해 각막이 불투명해지는 각막혼탁 환자 역시 레이저 시력 교정 시 광학면이 불규칙하게 생성돼 부정 난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술이 까다롭다.
갈릴레이 장비 등 전안부 각막CT 정밀검사를 거쳐 수술을 진행한 결과, 수술 전 평균 0.09에 불과했던 나안시력이 수술 후 평균 1.19로 회복됐다. 각막 실질층의 혼탁 밀도는 수술 전 대비 10.6% 감소했다. 3개월간의 경과 관찰에서도 각막이 얇아지거나 확장되는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스마일프로, 속도·효과·안전성 강점
의료진은 각막 기저 질환자에게 스마일프로가 유용한 이유로 ▲비쥬맥스 800 장비의 초고속 레이저(10초 내외) ▲회전 운동까지 잡는 오큘라인의 초정밀 안구 추적 기능 ▲숙련된 의료진의 수동 제어 기술을 꼽는다. 실제 스마일프로는 현존하는 시력 교정술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 일반 스마일라식에 비해서도 레이저 조사 시간이 단 10초 내외로 줄었다. 특히 안구진탕 환자의 경우 눈이 본격적으로 떨림을 인지하기 전 10초 만에 레이저 조사를 완료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수술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일프로에는 미세한 안구 회선과 중심 이탈을 실시간으로 추적 감지해 자동 보정하는 기능도 있다. 눈이 미세하게 움직이더라도 레이저가 그 움직임을 정교하게 따라붙어 난시 축과 중심점에 맞춰 시력 교정의 정밀도를 높인다. 김부기 원장은 “시력 교정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 가격 이벤트보다 첨단 사전 정밀 검사 체계와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인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안전과 시력의 질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