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의학상식]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통증 부위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배측’은 등 배(背) 자를 써 ‘등 쪽’을 의미한다. ‘복측’은 배 복(腹) 자를 써 ‘몸의 앞쪽’을 뜻한다. 의료진이 말하는 ‘배측 통증’은 ‘등 통증’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배측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 긴장부터 목디스크, 대상포진, 담낭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긴장=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긴장이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가 반복되면 목과 어깨, 날개뼈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인다. 특히 승모근과 능형근, 척추기립근이 긴장하면 날개뼈 안쪽이 콕콕 쑤시거나 묵직하게 당기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은 충분히 휴식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스트레칭이나 자세를 바꾸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통증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목디스크=목티스크 역시 배측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 목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통증이 어깨와 등 윗부분까지 퍼진다. 특히 날개뼈 안쪽이 찌릿하거나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고, 손가락 감각 이상이나 팔 저림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목디스크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상포진=등 한쪽이 바늘로 찌르는 듯 아프거나 화끈거린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도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경을 따라 몸의 한쪽에만 통증이 나타난다. 피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등이나 옆구리, 가슴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후 물집 형태의 발진이 띠 모양으로 생긴다.
▶담낭 질환=담석증이나 담낭염이 있을 때도 오른쪽 윗등이나 날개뼈 아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담낭에 생긴 통증 신호가 신경을 통해 어깨나 등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횡격막 관련 신경과 담낭 신경이 연결돼 있어 통증 부위를 착각하는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오른쪽 등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이라 여기지 말고 담낭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배측 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근육 긴장부터 목디스크, 대상포진, 담낭 질환까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긴장=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긴장이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자세가 반복되면 목과 어깨, 날개뼈 주변 근육에 부담이 쌓인다. 특히 승모근과 능형근, 척추기립근이 긴장하면 날개뼈 안쪽이 콕콕 쑤시거나 묵직하게 당기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긴장으로 인한 통증은 충분히 휴식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스트레칭이나 자세를 바꾸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다만 통증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목디스크=목티스크 역시 배측 통증의 원인일 수 있다. 목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면 통증이 어깨와 등 윗부분까지 퍼진다. 특히 날개뼈 안쪽이 찌릿하거나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이 반복되고, 손가락 감각 이상이나 팔 저림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목디스크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상포진=등 한쪽이 바늘로 찌르는 듯 아프거나 화끈거린다면 대상포진일 가능성도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신경을 따라 몸의 한쪽에만 통증이 나타난다. 피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등이나 옆구리, 가슴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후 물집 형태의 발진이 띠 모양으로 생긴다.
▶담낭 질환=담석증이나 담낭염이 있을 때도 오른쪽 윗등이나 날개뼈 아래 부위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담낭에 생긴 통증 신호가 신경을 통해 어깨나 등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횡격막 관련 신경과 담낭 신경이 연결돼 있어 통증 부위를 착각하는 ‘방사통’이 발생할 수 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오른쪽 윗배 통증과 함께 오른쪽 등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이라 여기지 말고 담낭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