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여름 제철을 맞은 밴댕이는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최근 가수 강민경(35)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다며 한 끼 메뉴로 밴댕이회를 선택했다.
◇밴댕이, 단백질·불포화지방산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밴댕이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기초대사량 유지에 유리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도 높다. 국제 학술지 ‘식품(Foo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밴댕이의 영양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밴댕이의 오메가-3 지방산(EPA·DHA) 함량은 총 지방산의 20.3%를 차지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지방 대사에 관여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 함량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밴댕이의 타우린 함량은 219mg으로, 고등어의 약 2.8배 수준이다. 타우린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동맥 경직을 완화해 심장과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들기름 선택해야… 신선도·섭취량도 주의
다만, 밴댕이회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한다면 곁들이는 기름장은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들기름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약 60% 함유돼 있지만, 참기름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알파-리놀렌산은 체내 지방 분해 효소 활성화와 내장지방 축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들기름 특유의 은은한 고소한 향은 밴댕이의 비린내를 줄여주면서도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
또한 밴댕이회는 섭취 시에는 신선도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밴댕이는 예로부터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잡힌 뒤 금세 죽고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내장 부위부터 변질되기 쉬워 신선도가 떨어지면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이 증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반드시 신선한 상태에서 손질된 회를 섭취해야 한다. 통풍 환자라면 섭취량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밴댕이는 100g당 퓨린 함량이 240~270mg으로 높은 편이다. 평소 통풍을 앓고 있거나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밴댕이, 단백질·불포화지방산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
밴댕이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기초대사량 유지에 유리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도 높다. 국제 학술지 ‘식품(Foo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밴댕이의 영양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밴댕이의 오메가-3 지방산(EPA·DHA) 함량은 총 지방산의 20.3%를 차지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지방 대사에 관여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우린 함량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밴댕이의 타우린 함량은 219mg으로, 고등어의 약 2.8배 수준이다. 타우린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고 동맥 경직을 완화해 심장과 혈관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들기름 선택해야… 신선도·섭취량도 주의
다만, 밴댕이회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한다면 곁들이는 기름장은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들기름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약 60% 함유돼 있지만, 참기름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알파-리놀렌산은 체내 지방 분해 효소 활성화와 내장지방 축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들기름 특유의 은은한 고소한 향은 밴댕이의 비린내를 줄여주면서도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
또한 밴댕이회는 섭취 시에는 신선도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밴댕이는 예로부터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잡힌 뒤 금세 죽고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는 생선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내장 부위부터 변질되기 쉬워 신선도가 떨어지면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이 증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반드시 신선한 상태에서 손질된 회를 섭취해야 한다. 통풍 환자라면 섭취량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밴댕이는 100g당 퓨린 함량이 240~270mg으로 높은 편이다. 평소 통풍을 앓고 있거나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