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한국유방암학회, 올바른 유방암 인식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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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사진./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제공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한국유방암학회가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산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한국유방암학회는유방암 및 유방질환에 관한 연구 발표와 지식 교환을 통해 유방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협약은 유방암 예방, 조기검진,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 올바른 유방암 인식과 근거 기반 보건의료 정보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핑크리본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통해 유방암 인식 개선에 나서는 한편, 유방암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대국민 소통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회장은 “이번 협약이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방암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익적 보건의료 정보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유방암학회 ​이정언 ​이사장은 “유방암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빠르게 축적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에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유통되고 있다”며 “학회는 최신 의학 정보와 합리적인 진료 기준을 적극적으로 알려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