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우유와 홍차로 만드는 밀크티는 지역과 제조 방식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우리에겐 비교적 생소한 ‘차이’는 인도식 밀크티로, 진하고 달콤하며 매콤한 향이 매력적이다. 최근 가수 이효리도 운영 중인 요가원 회원을 위해 직접 차이를 끓여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도에서 즐겨 먹는 차이는 맛도 있지만 건강에도 다양한 이점이 있다.
차이는 인도 북동부의 아삼 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삼 홍차가 주로 사용해 만든다. 홍차와 우유를 함께 진하게 끓여 다양한 향신료, 설탕 등을 넣으면 완성된다. 차이에는 계피, 생강, 후추, 카다멈, 정향 등을 기호에 따라 넣기도 하는데, 이는 마살라 차이라고 한다.
차이의 주재료인 홍차는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홍차 특유의 폴리페놀 성분인 테아플라빈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테아플라빈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홍차가 장내 유익균 일부를 증식시킬 수 있다는 터키 레제프타이이프에르도언대 연구 결과가 있다. 차이에 자주 사용되는 생강과 정향은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메스꺼움을 진정시켜 소화를 돕는다.
차이에 들어가는 계피도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고 살균 작용을 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감기 예방에 좋다. 계피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팀이 2형당뇨환자 543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 약 10개를 바탕으로 하루 120mg~6g의 계피 섭취가 혈당과 지질을 개선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계피를 섭취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유의미하게 내려갔고,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감소했다.
다만 차이의 주재료인 홍차 속 카페인은 졸음을 깨우고 대사를 활성화하는 각성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불면증이 있다면 두통, 불면증, 편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게 좋다.
시중에 파는 차이는 설탕이나 액상 과당이 많아, 자칫하면 당 과다 섭취와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거나 홍차와 우유만 넣어 직접 끓여 먹는 것도 방법이다. 차이는 우유와 물을 원하는 비율대로 넣고 홍차 잎과 향신료를 다 함께 넣고 3~5분 끓인 후, 찻잎과 향신료 건더기를 체에 걸러 마시면 된다.
차이는 인도 북동부의 아삼 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삼 홍차가 주로 사용해 만든다. 홍차와 우유를 함께 진하게 끓여 다양한 향신료, 설탕 등을 넣으면 완성된다. 차이에는 계피, 생강, 후추, 카다멈, 정향 등을 기호에 따라 넣기도 하는데, 이는 마살라 차이라고 한다.
차이의 주재료인 홍차는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홍차 특유의 폴리페놀 성분인 테아플라빈은 혈관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테아플라빈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홍차가 장내 유익균 일부를 증식시킬 수 있다는 터키 레제프타이이프에르도언대 연구 결과가 있다. 차이에 자주 사용되는 생강과 정향은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메스꺼움을 진정시켜 소화를 돕는다.
차이에 들어가는 계피도 위장 운동을 활성화하고 살균 작용을 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감기 예방에 좋다. 계피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영국 요크대학교 연구팀이 2형당뇨환자 543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 약 10개를 바탕으로 하루 120mg~6g의 계피 섭취가 혈당과 지질을 개선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계피를 섭취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유의미하게 내려갔고,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도 감소했다.
다만 차이의 주재료인 홍차 속 카페인은 졸음을 깨우고 대사를 활성화하는 각성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불면증이 있다면 두통, 불면증, 편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게 좋다.
시중에 파는 차이는 설탕이나 액상 과당이 많아, 자칫하면 당 과다 섭취와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거나 홍차와 우유만 넣어 직접 끓여 먹는 것도 방법이다. 차이는 우유와 물을 원하는 비율대로 넣고 홍차 잎과 향신료를 다 함께 넣고 3~5분 끓인 후, 찻잎과 향신료 건더기를 체에 걸러 마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