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완료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으로,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1공장은 총 12만리터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이다. 1만5000리터 규모의 스테인리스 스틸 배양기 8기를 기반으로 대규모 상업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고수율 세포배양과 관류배양 등의 기술을 적용했으며, 자동화 물류창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운전과 생산 시스템 검증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주200단위’ 품목 허가 획득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했다. ‘뉴럭스주200단위’는 2023년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100단위와 제형·효능·효과가 동일하며 주성분의 함량을 두 배 높였다. 제품은 메디톡스 오송 3공장 E동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 SK바이오팜-인실리코메디슨, AI 신약 공동 연구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메디슨과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협력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중추신경계 신경면역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인 ‘파마.AI’를 초기 발굴과 전임상 구간에 활용한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달러(한화 약 3조9557억원)며, 선급금은 450만달러(69억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초기 연구 단계 이후의 임상 개발, 제조, 상업화는 SK바이오팜이 전담하며,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신약 후보 물질의 물질 소유권과 전세계 독점적 개발, 상업화 권리 또한 SK바이오팜이 전적으로 확보한다.
■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해당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안건의 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제한 방식에 대한 검토를 마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주총 일정과 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으로,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1공장은 총 12만리터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시설이다. 1만5000리터 규모의 스테인리스 스틸 배양기 8기를 기반으로 대규모 상업 생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고수율 세포배양과 관류배양 등의 기술을 적용했으며, 자동화 물류창고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운전과 생산 시스템 검증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 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주200단위’ 품목 허가 획득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했다. ‘뉴럭스주200단위’는 2023년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100단위와 제형·효능·효과가 동일하며 주성분의 함량을 두 배 높였다. 제품은 메디톡스 오송 3공장 E동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 SK바이오팜-인실리코메디슨, AI 신약 공동 연구 계약 체결
SK바이오팜은 미국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메디슨과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본 협력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중추신경계 신경면역 영역에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SK바이오팜은 인실리코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인 ‘파마.AI’를 초기 발굴과 전임상 구간에 활용한다.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25억7000만달러(한화 약 3조9557억원)며, 선급금은 450만달러(69억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초기 연구 단계 이후의 임상 개발, 제조, 상업화는 SK바이오팜이 전담하며,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신약 후보 물질의 물질 소유권과 전세계 독점적 개발, 상업화 권리 또한 SK바이오팜이 전적으로 확보한다.
■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간 합병 임시주총 연기
휴온스글로벌은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 관련 임시주주총회 개회일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흡수합병에 대한 의결권 행사 찬반을 묻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7월 3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자회사 간 합병 과정에서 지주사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법적 강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다만, 상세한 지침이 담긴 가이드라인 발표가 늦어지면서 해당 방식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임시주주총회일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안건의 결의방식에 있어 당사가 준용할 계획이었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이 확정되지 않아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구체적인 제한 방식에 대한 검토를 마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주총 일정과 그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