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 메드-딥카스가 2차 병원에서도 원내 심정지 감소 등 환자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딥카스는 4가지 활력 징후 데이터를 시계열로 분석함으로써 24시간 내 심정지 위험을 예측해 의료진에게 알람 형태로 표시한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딥카스의 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진단(Diagnostics)’에 게재했다.
병원 내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1년 생존율이 약 13.4%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과 신속대응시스템 운영이 권고되고 있으나, 높은 비용과 인력 제한 등으로 인해 2차 병원급의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는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국내 2차 병원 세 곳에서 딥카스 도입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신속대응시스템이 없는 강동성심병원, 시화병원, 인천나은병원의 만 19세 이상 일반 병동 입원 환자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딥카스 도입 전후의 임상적 차이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딥카스 도입 후 병원 내 심정지 발생률은 21%, 원내 사망률은 1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재원 기간은 평균 0.51일, 중환자실 재원 기간은 평균 1.32일 단축됐다. 특히 원내 심정지의 주요 선행 원인인 패혈증 환자군에서 심정지가 29%, 사망률이 2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뷰노 주성훈 CTO는 “현재 의료 AI에서 수행 가능한 연구 중 근거 수준이 가장 높은 다기관 무작위 대조시험(SW-RCT)도 마무리 단계로 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다”며 “AI가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계속 근거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편, 딥카스는 현재 데모 포함 국내 약 170개 병원(약 6만 5000 병상)에서 비급여로 사용되고 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딥카스의 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진단(Diagnostics)’에 게재했다.
병원 내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1년 생존율이 약 13.4%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과 신속대응시스템 운영이 권고되고 있으나, 높은 비용과 인력 제한 등으로 인해 2차 병원급의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갖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연구는 신속대응시스템을 운영하지 않는 국내 2차 병원 세 곳에서 딥카스 도입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신속대응시스템이 없는 강동성심병원, 시화병원, 인천나은병원의 만 19세 이상 일반 병동 입원 환자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딥카스 도입 전후의 임상적 차이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딥카스 도입 후 병원 내 심정지 발생률은 21%, 원내 사망률은 1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재원 기간은 평균 0.51일, 중환자실 재원 기간은 평균 1.32일 단축됐다. 특히 원내 심정지의 주요 선행 원인인 패혈증 환자군에서 심정지가 29%, 사망률이 2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뷰노 주성훈 CTO는 “현재 의료 AI에서 수행 가능한 연구 중 근거 수준이 가장 높은 다기관 무작위 대조시험(SW-RCT)도 마무리 단계로 논문 제출을 앞두고 있다”며 “AI가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계속 근거로 증명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편, 딥카스는 현재 데모 포함 국내 약 170개 병원(약 6만 5000 병상)에서 비급여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