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빼고 요요도 없어” 박세미, 비법으로 꼽은 두 가지

입력 2026/06/14 04:00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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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세미(36)가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는 비법을 공개했다./사진=박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힘들게 감량에 성공했더라도 방심하는 순간 체중은 다시 늘어나기 쉽다. 요요 현상을 막으려면 무리한 절식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단을 유지하고, 근육량을 지키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량한 체중을 오래 유지하려면 어떤 식단과 운동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식단은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세미(36) 역시 20kg 감량 후 유지 비결을 묻자 “다이어트 방법은 흔히 아는 것”이라며 “덜 먹고 운동하기다”라고 말했다. 운동 종목으로는 과거 테니스를 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식사 시간보다 먹는 양이 체중 변화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작정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운동은 종류보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신이 즐기면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 박세미가 꾸준히 즐긴 테니스 역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 꼽힌다. 실제로 시간당 열량 소모량은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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