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11일 가수 양희은(7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라는 멘트를 게재하며 각막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각막이식 수술, 왜 받는 걸까.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시력이 크게 떨어졌을 때 하는 수술이 바로 각막이식 수술이다. 안경이나 렌즈, 약물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 시행한다. ▲원추각막으로 각막이 심하게 변형된 경우 ▲외상, 각막염, 각막궤양 후 흉터가 남아 각막이 혼탁해진 경우 ▲푹스각막내피이상증이나 수포각막병증으로 각막이 부어 시력이 저하된 경우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 외에도 선천성 각막 혼탁이나 화학 화상, 이전 각막이식 실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행될 수 있다.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대표원장은 “과거에는 각막 전체를 바꾸는 전층 각막이식이 주로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손상된 부위만 선택적으로 교체하는 부분층 각막이식이 많이 이뤄진다”며 “특히 각막 안쪽 내피세포만 교체하는 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거부반응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술 시간은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두 시간 소요되며 이후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수술 후에는 이식된 각막이 잘 자리 잡도록 안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금지은 대표원장은 “수술 후 갑자기 눈이 충혈되거나 시야가 흐려지고 통증,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회복 기간에는 눈을 비비거나 강한 충격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영이나 사우나 등도 자제하는 게 좋다.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시력이 크게 떨어졌을 때 하는 수술이 바로 각막이식 수술이다. 안경이나 렌즈, 약물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 시행한다. ▲원추각막으로 각막이 심하게 변형된 경우 ▲외상, 각막염, 각막궤양 후 흉터가 남아 각막이 혼탁해진 경우 ▲푹스각막내피이상증이나 수포각막병증으로 각막이 부어 시력이 저하된 경우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 외에도 선천성 각막 혼탁이나 화학 화상, 이전 각막이식 실패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행될 수 있다.
밝은성모안과 금지은 대표원장은 “과거에는 각막 전체를 바꾸는 전층 각막이식이 주로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손상된 부위만 선택적으로 교체하는 부분층 각막이식이 많이 이뤄진다”며 “특히 각막 안쪽 내피세포만 교체하는 수술은 회복이 빠르고 거부반응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수술 시간은 방식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두 시간 소요되며 이후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수술 후에는 이식된 각막이 잘 자리 잡도록 안약을 꾸준히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금지은 대표원장은 “수술 후 갑자기 눈이 충혈되거나 시야가 흐려지고 통증,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회복 기간에는 눈을 비비거나 강한 충격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영이나 사우나 등도 자제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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