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가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재도전에 나선다. 2023년 상장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지 약 3년 만이다.
메디컬아이피는 2015년 서울대병원 1호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 AI 기반 3D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엑스레이(X-ray) 등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검진·임상·교육을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플랫폼으로는 CT 기반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C', X-ray 기반 정량 분석 솔루션 '딥캐치X', 디지털 트윈 해부 플랫폼 '메딥박스' 등이 있다.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통해 검증받았다.
이번 상장 추진은 2023년 상장예비심사 철회 이후 이뤄지는 재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메디컬아이피는 2022년 1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2023년 5월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당시 회사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메딥프로'와 X-ray 기반 분석 솔루션 '티셉' 사업화 성과를 확보한 뒤 상장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상준 대표는 올해를 경영 정상화 원년으로 삼고 경영관리 체계 개선, 원가 절감, 신제품 개발, FDA 승인 확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협의와 소통, 협력, 신뢰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과 재무 건전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주주가치 실현 등을 경영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근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박근주 전문경영인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이번 선임이 IPO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경영 전문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원장, 이우씨앤씨 대표이사, 한강유람선 사장 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메디컬아이피는 박 사외이사 선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상준 대표는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는 2015년 서울대병원 1호 벤처기업으로 설립됐다. AI 기반 3D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엑스레이(X-ray) 등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검진·임상·교육을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플랫폼으로는 CT 기반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C', X-ray 기반 정량 분석 솔루션 '딥캐치X', 디지털 트윈 해부 플랫폼 '메딥박스' 등이 있다.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통해 검증받았다.
이번 상장 추진은 2023년 상장예비심사 철회 이후 이뤄지는 재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메디컬아이피는 2022년 1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2023년 5월 심사를 자진 철회했다. 당시 회사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 '메딥프로'와 X-ray 기반 분석 솔루션 '티셉' 사업화 성과를 확보한 뒤 상장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상준 대표는 올해를 경영 정상화 원년으로 삼고 경영관리 체계 개선, 원가 절감, 신제품 개발, FDA 승인 확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협의와 소통, 협력, 신뢰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과 재무 건전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주주가치 실현 등을 경영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근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박근주 전문경영인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이번 선임이 IPO 추진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경영 전문성과 전략적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원장, 이우씨앤씨 대표이사, 한강유람선 사장 등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메디컬아이피는 박 사외이사 선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상준 대표는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글로벌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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