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입력 2026.06.05 10:54
기념 촬영 사진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오른쪽 첫 번째)과 최재원 대외협력실장이 구다이글로벌 최기록 법무센터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구다이글로벌 천주혁 대표이사와 최기록 법무센터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

구다이글로벌 측은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수적인 치료를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여성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구다이글로벌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여성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중증 질환이나 긴급 수술이 필요한 여성 환자들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티르티르, 스킨1004, 라운드랩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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