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다이어트 중 과자가 참기 어려울 정도로 당길 때가 있다. 최근에는 단백질 함량을 높인 이른바 ‘단백질 과자’가 일반 과자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30)도 단백질 과자를 활용해 식욕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 출연한 나연은 자기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과자를 정말 먹고 싶은 날을 위해 단백질 과자를 구비해 놓는다”고 말했다.
◇포만감 높이고 근손실 예방에 도움
단백질 과자는 일반 과자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간식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 간식 섭취 욕구를 줄이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다이어트 중 섭취 열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량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할 위험도 커진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러한 근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일본 도쿠시마대와 아이치의과대학 등 공동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 섭취량 증가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 감소를 유의하게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중 1kg당 하루 1.3g 이상 단백질을 섭취한 경우 근육량 유지 효과가 더 뚜렷했으며, 1.0g 미만 섭취 군에서는 근육량 감소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지방 등 영양성분표 확인해야
다만 단백질 과자라고 해서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니다. 제품에 따라 탄수화물·지방·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맛을 내기 위해 당류가 많이 첨가된 경우도 있다. 일부 제품은 초콜릿이나 버터, 팜유 등을 사용해 일반 과자와 비슷한 수준의 열량을 내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영양성분표를 통해 전체 열량과 당류, 지방 함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한 간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오히려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적정량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과자는 일반 과자의 대체 간식으로 활용하되, 평소에는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등 원물에 가까운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만감 높이고 근손실 예방에 도움
단백질 과자는 일반 과자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간식이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중 간식 섭취 욕구를 줄이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다이어트 중 섭취 열량을 과도하게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량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할 위험도 커진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이러한 근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일본 도쿠시마대와 아이치의과대학 등 공동연구팀이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 섭취량 증가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 감소를 유의하게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중 1kg당 하루 1.3g 이상 단백질을 섭취한 경우 근육량 유지 효과가 더 뚜렷했으며, 1.0g 미만 섭취 군에서는 근육량 감소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지방 등 영양성분표 확인해야
다만 단백질 과자라고 해서 모두 건강한 것은 아니다. 제품에 따라 탄수화물·지방·나트륨 함량이 높거나 맛을 내기 위해 당류가 많이 첨가된 경우도 있다. 일부 제품은 초콜릿이나 버터, 팜유 등을 사용해 일반 과자와 비슷한 수준의 열량을 내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단백질 함량뿐 아니라 영양성분표를 통해 전체 열량과 당류, 지방 함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건강한 간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오히려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적정량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 과자는 일반 과자의 대체 간식으로 활용하되, 평소에는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등 원물에 가까운 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