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56)가 주름이 없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 출연한 이소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민킴은 이소라를 보며 “어쩜 주름이 없냐”며 “진짜 대단하다”라고 했다. 이에 이소라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웃어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소라처럼 자주 웃는 습관은 얼굴에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미국성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얼굴 근육은 크게 아래 방향으로 작용하는 하강근'과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거상근으로 나뉜다. 연구진이 표정에 따른 얼굴 조직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미간을 찌푸리거나 입꼬리를 내릴 때 주로 사용되는 하강근은 중력과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피부와 안면 지방의 처짐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웃을 때 활성화되는 거상근은 피부 조직을 위쪽으로 지지해 얼굴이 처지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웃을 때 얼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이는 피부 재생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염증 반응이 촉진되는데, 웃음은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콜라겐 손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인상을 자주 쓰는 습관은 주름을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화를 내거나 찡그릴 때는 미간의 눈썹주름근과 이마의 전두근이 반복적으로 수축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손상되면서 접힌 자국이 피부에 고착된다. 특히 미간과 이마에 생기는 주름은 웃을 때 생기는 주름보다 깊고 굵은 수직·수평선 형태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거나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한편, 얼굴 주름을 관리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원인인 만큼 외출 여부와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면 잔주름이 쉽게 깊어질 수 있어 세안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 역시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이 베개에 눌리면서 팔자주름과 눈가 주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 출연한 이소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민킴은 이소라를 보며 “어쩜 주름이 없냐”며 “진짜 대단하다”라고 했다. 이에 이소라는 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웃어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소라처럼 자주 웃는 습관은 얼굴에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미국성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얼굴 근육은 크게 아래 방향으로 작용하는 하강근'과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거상근으로 나뉜다. 연구진이 표정에 따른 얼굴 조직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미간을 찌푸리거나 입꼬리를 내릴 때 주로 사용되는 하강근은 중력과 같은 방향으로 작용해 피부와 안면 지방의 처짐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웃을 때 활성화되는 거상근은 피부 조직을 위쪽으로 지지해 얼굴이 처지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웃을 때 얼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피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이는 피부 재생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염증 반응이 촉진되는데, 웃음은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콜라겐 손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인상을 자주 쓰는 습관은 주름을 깊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화를 내거나 찡그릴 때는 미간의 눈썹주름근과 이마의 전두근이 반복적으로 수축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손상되면서 접힌 자국이 피부에 고착된다. 특히 미간과 이마에 생기는 주름은 웃을 때 생기는 주름보다 깊고 굵은 수직·수평선 형태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거나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한편, 얼굴 주름을 관리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대표적인 원인인 만큼 외출 여부와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면 잔주름이 쉽게 깊어질 수 있어 세안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 역시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은 얼굴이 베개에 눌리면서 팔자주름과 눈가 주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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