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방송인 강주은(55)이 남편 최민수의 당뇨병 관리를 위해 좋아하는 간식까지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주은이 갑자기 영월로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주은은 강원도 영월 서부시장을 둘러보던 중 뻥튀기 가게를 발견했다. 강주은은 “이거 유성이 아빠(최민수)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옥수수, 콩같이 생긴 과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접시 모양의 뻥튀기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뻥튀기가 살짝 달기도 해서 내가 요즘은 못 먹게 제한을 많이 시킨다”며 “남편이 당뇨니까 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최민수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고지혈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당뇨병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강냉이 등 뻥튀기는 대표적인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뻥튀기는 곡물을 고온·고압에서 팽창시켜 만드는 식품으로 수분 함량이 적고 대부분이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부피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식감이 바삭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많은 양을 먹기 쉽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액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뻥튀기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시중 제품 가운데는 설탕이나 감미료가 첨가된 경우도 있어 혈당을 더욱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칼로리도 적지 않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뻥튀기는 100g당 400~450kcal 수준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히 복부 지방이 늘어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더욱 어려워진다. 과체중과 비만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 27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주은이 갑자기 영월로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주은은 강원도 영월 서부시장을 둘러보던 중 뻥튀기 가게를 발견했다. 강주은은 “이거 유성이 아빠(최민수)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옥수수, 콩같이 생긴 과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접시 모양의 뻥튀기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뻥튀기가 살짝 달기도 해서 내가 요즘은 못 먹게 제한을 많이 시킨다”며 “남편이 당뇨니까 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최민수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고지혈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당뇨병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강냉이 등 뻥튀기는 대표적인 고탄수화물 식품이다. 뻥튀기는 곡물을 고온·고압에서 팽창시켜 만드는 식품으로 수분 함량이 적고 대부분이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부피에 비해 무게가 가볍고 식감이 바삭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많은 양을 먹기 쉽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액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뻥튀기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시중 제품 가운데는 설탕이나 감미료가 첨가된 경우도 있어 혈당을 더욱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칼로리도 적지 않다.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뻥튀기는 100g당 400~450kcal 수준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히 복부 지방이 늘어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더욱 어려워진다. 과체중과 비만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당뇨병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저탄수화물 식단이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인슐린을 투여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저탄수화물 식단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을 저탄수화물 식단군과 고탄수화물 식단군으로 나눈 뒤 추적 관찰한 결과, 저탄수화물 식단군은 고탄수화물 식단군보다 초기 베타세포 반응이 약 두 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베타세포 기능을 개선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간식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다. 다만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고탄수화물 간식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볶은 검은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아몬드·호두 등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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