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아까워” 강소라, 안 늙는 비결은 1년에 한 번 ‘이 시술’

입력 2026.06.01 11:38

[스타의 건강]

강소라 말하고 있는 화면
배우 강소라(36)가 자신만의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사진=강소라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강소라(36)가 자신만의 피부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 관리와 관련해 “저도 관리를 받는다”며 “관리는 돈, 시간, 노력에 비례한다”고 말했다. 이어 “1년에 한 번 정도, 활동이 많을 때는 두 번 정도 울쎄라를 받는다”고 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술로는 보톡스를 꼽았다. 강소라는 “보톡스는 꾸준히 맞고 있다”며 “집에서 미간에 주름을 많이 써서 가만히 있어도 주름이 생긴다”고 말했다.

강소라가 꾸준히 받는다는 울쎄라는 리프팅 시술의 한 종류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탄력을 개선한다. 고강도 초음파가 피부 속 깊은 근막층까지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초음파가 전달하는 높은 열에너지가 피부 콜라겐을 수축하며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를 개선한다. 특히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당히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얼굴의 지방이 적으면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가 생성하는 열에너지로 인해 지방이 손실돼 피부가 파이거나 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톡스는 어떨까?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을 말한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돌아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보톡스는 안면마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에 따르면, 급성 안면마비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보톡스를 투여한 결과, 평균 안면마비 회복률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어떤 시술이든 시술 전에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적절한 부위, 방법, 강도 등을 결정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1~2주간 음주, 흡연, 사우나, 찜질방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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