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6.01 11:23
행사 현장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5월 30일 제18회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한국머크 헬스케어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5월 30일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대한신경면역학회와 공동으로 다발성 경화증 이겨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진단과 장기적인 질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머크는 지난 2018년부터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는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대한신경면역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교육용 콘텐츠 배포와 더불어, 한국장애인예술원에서 제18회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진단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는 연세대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김기훈 교수(대한신경면역학회 홍보이사)와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권용진 교수의 강연, 환자 스토리 공유, 디지털 교육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한국머크 스페셜티사업부와 사내 봉사 동아리 '머크ON' 직원들이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한국머크는 5월 한 달간 사내 캠페인을 병행했다. 임직원들은 환자들을 응원하는 '워킹 챌린지'를 통해 한 달간 500만 보 걷기를 달성했으며 조기 관리를 위한 퀴즈에 참여해 환자들이 겪는 일상 속 어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한국머크는 신경면역학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국내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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