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101세에도 활발한 생활을 이어가는 미국 여성이 장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투데이(TODAY)’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베티 모리스(101)는 최근 10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금도 거의 매일 수영을 하고, 매주 토요일이면 줌바 수업에도 참석한다. 직접 빵을 굽고 운전해 외출할 정도로 활발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모리스는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며 “항상 행복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꾸준한 운동 습관
모리스는 약 40년 전 친구의 권유로 수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장 얕은 수영장에서 천천히 운동했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이 됐다. 이 외에도 지역 YMCA 센터에서 줌바 수업에도 참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딸과 산책로를 걸으며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했다. 그는 “YMCA 센터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운동”이라며 “계단을 오르다 복도에서 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간다”고 말했다.
노년기 활동량 유지는 근감소증 예방과 심혈관 건강 유지, 낙상 위험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독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을 지켜주며, 우울증 완화 및 전반적인 삶의 질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심폐 기능과 근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어 대표적인 장수 운동으로 꼽힌다.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노년층도 비교적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또 유산소 운동과 전신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유지와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활발한 사회생활
모리스는 운동만큼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물어보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의 딸은 “어머니는 수영장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 이름을 기억한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오래 기억한다”고 말했다.
사교적 태도와 활발한 사회적 교류는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선 대화는 경청, 언어 선택, 감정 파악, 반응 기억 등 복잡한 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고차원적 인지 활동으로, 종합적인 인지 작극을 줄 수 있다. 또한 외로움과 고립감은 만성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리티솔을 분비하고, 이는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손상시키는데, 사교적 교류는 이 호르몬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러시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활발하고 사교적인 활동을 자주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평균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모리스는 장수의 비결로 ‘감사하는 마음’을 꼽았다. 그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늘 감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투데이(TODAY)’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베티 모리스(101)는 최근 10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지금도 거의 매일 수영을 하고, 매주 토요일이면 줌바 수업에도 참석한다. 직접 빵을 굽고 운전해 외출할 정도로 활발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모리스는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며 “항상 행복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꾸준한 운동 습관
모리스는 약 40년 전 친구의 권유로 수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장 얕은 수영장에서 천천히 운동했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일상이 됐다. 이 외에도 지역 YMCA 센터에서 줌바 수업에도 참여하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딸과 산책로를 걸으며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했다. 그는 “YMCA 센터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운동”이라며 “계단을 오르다 복도에서 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간다”고 말했다.
노년기 활동량 유지는 근감소증 예방과 심혈관 건강 유지, 낙상 위험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독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을 지켜주며, 우울증 완화 및 전반적인 삶의 질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 심폐 기능과 근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어 대표적인 장수 운동으로 꼽힌다.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노년층도 비교적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또 유산소 운동과 전신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유지와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활발한 사회생활
모리스는 운동만큼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처음 보는 사람의 이름을 직접 물어보고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의 딸은 “어머니는 수영장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 이름을 기억한다”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먼저 다가가 이름을 묻고 오래 기억한다”고 말했다.
사교적 태도와 활발한 사회적 교류는 노인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우선 대화는 경청, 언어 선택, 감정 파악, 반응 기억 등 복잡한 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고차원적 인지 활동으로, 종합적인 인지 작극을 줄 수 있다. 또한 외로움과 고립감은 만성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리티솔을 분비하고, 이는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손상시키는데, 사교적 교류는 이 호르몬을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러시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활발하고 사교적인 활동을 자주 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평균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모리스는 장수의 비결로 ‘감사하는 마음’을 꼽았다. 그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늘 감사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