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운동해도 충분히 효과 보는 법” 김수미, ‘이것’ 추천하던데?

입력 2026.06.01 05:00

[스타의 건강]

김수미가 모래주머니를 활용하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사진=유튜브'수미차올라'캡처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44)가 집에서도 운동 효율을 높이는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는 ‘헬스장 안 가고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자기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수미는 “집에서 운동할 때 모래주머니를 활용한다”며 “맨몸으로 운동하면 20~30개 해야 하는데, 모래주머니를 착용하면 횟수를 줄여도 자극이 잘 온다”고 했다. 이어 그는 “킥백 같은 하체 운동을 할 때 발목에 착용한다”며 “손목에 착용한 뒤 어깨나 등 운동도 한다”고 말했다.

김수미가 추천한 모래주머니는 운동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 된다. 같은 동작이라도 외부 부하가 추가되면서 타깃 근육의 자극이 증가한다. 상대적으로 적은 횟수로도 근력 및 근지구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 모래주머니를 착용하면 운동 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몸이 더 많은 힘을 사용하기 때문에 심박수가 상승하고, 같은 시간 운동해도 칼로리 소모량이 더 커진다. 발목이나 손목에 무게가 추가되면 운동 자세가 흔들리기 쉬워, 이를 바로잡기 위해 코어 근육도 개입하게 된다. 균형감각과 안정성 향상에도 도움 된다.

모래주머니가 없다면 아령 등 일반 중량 도구로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모래주머니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무릎, 발목 등 관절 부담이 커진다. 특히 달리기나 점프 같은 동작에서는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무게에 의존할 경우 운동 자세가 무너질 위험도 있다. 운동 목적과 체력 수준에 맞는 적절한 중량을 선택하고,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