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보내는 편지>
소수의 과학자는 자연을 통해 배우고 느끼며, 자연이 주는 통찰력으로 자신의 연구 분야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연구합니다. 파리가 빠르게 급선회하는 모습을 보고 전투기의 곡예 비행기능을 연구하고, 도마뱀의 끈끈이주걱 발 구조를 모방해서 끈적이 로봇과 스파이 로봇을 만들어 방위산업에 접목하려 합니다.
자연에서 유용한 의약품들도 나왔습니다. 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만들어 세균으로부터 인류를 구했습니다. 양귀비에서 모르핀을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목 나무에서 항암제 ‘탁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학문 영역도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응용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인류가 적용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경영학에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CEO’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와 마음과 원리를 우리의 생활 저변에 접목시킬 수 있다면 놀라운 21세기가 새롭게 열릴 것입니다.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가 어디까지 발전되고 산업 전 분야와 의학, 방위산업 등 우리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는 빨리 진행 발전되고 과거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일입니다.
모든 것을 나누고 쪼개고 분석하던 20세기 학문의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통합과 통전과 통섭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디어와 학문을 결합시켜야 더 강하고 더 유용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학문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기업, 대학 의학 치료 등 모든 영역에서 이러한 시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암 환우들을 위해서 오늘도 많은 의학자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암 발생을 연구하고 암이 생기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사투를 벌입니다. 분자생물학, 세포학, 조직학, 발생학 종양학, 해부생리학, 생화학, 약물학, 면역학, 생리학, 의공학 등 각 분야에서 세밀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한방은 한방대로 연구합니다.
저는 20여 년 전부터 꾸준히 학문의 통합, 융합, 퓨전과 수렴을 주장해왔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신경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암 환우를 위해 정신과 영역도 암 치료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좀 더 완벽한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관계 회복을 위한 모든 요법과 웃음 치료, 울음 치료, 생활요법, 심신요법, 가족치료, 운동, 경건, 신앙 요법 등의 필요를 언급했을 때 누구 하나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치료가 필수적인 통합 의료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환우들의 치료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생각으로 겸손하게 나아간다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 나은 21세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는 행복한 통전적인 시야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간을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모습을 보든 삶의 영역에서 재현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미래가 행복하게 열릴 것입니다.
필리핀 의료사역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건강과 약품을 주시고, 무엇보다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진 많은 헌신자를 붙여주시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신 것이 너무도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여정은 복음 안에서 매 순간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세밀하게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우리 선교팀과 현지 성도님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부족한 수면과 맨땅에서 새우잠을 자야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굶어가며 이동하고 예배드리며 진료했습니다. 밀려드는 환우를 더 진료하기 위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줄이며 약을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 하나 불평 없이 무더위 속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사역과 자리를 지켜내는 이름다운 대원들에게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모든 환우를 위해 두 손을 꼭 잡고 일일이 기도드렸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언어와 삶의 방식과 피부색과 처지는 달랐지만, 복음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모두 같이 지내며 함께 섬겼습니다. 같이 예배드리며, 같이 먹고 마시며, 같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라굼에는 매년 제게 말을 태워주시는 찰리 집사님이 계십니다. 저는 말 등에 타고 그는 걷지만 제가 말 등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세라 얼마나 팔이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섬겨준 찰리 집사님에게 감사를 표하니 “우리는 늘 이렇게 살기에 익숙하여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귀한 복음 안에서 나눈 사랑이었습니다. 우리가 라굼 강가에서 헤어질 때 다시 1년 뒤를 기약하고 서로를 꼭 안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서로 언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는 마음이었기에 복음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더욱 맑고 밝은 신앙을 유지하는 현지 성도들의 순전한 믿음과 복음의 능력에 우리는 모두 도전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역하는 내내 우리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늘 더 가지려고 애탄 우리의 신앙이 오히려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박자 감각은 떨어지고 고장 난 풍금에 맞춘 찬양이었지만 복음 안에서 온 힘을 다해 찬송하고 새벽 기도하는 모습에 도전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나 되는 아름다움과 서로를 존중하며 다르다는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삶의 현장 속에서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다양한 이들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암의 치료에도 다양성과 통전성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이 인공지능시대에 더 큰 상생 작용을 낼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자연에서 유용한 의약품들도 나왔습니다. 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만들어 세균으로부터 인류를 구했습니다. 양귀비에서 모르핀을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목 나무에서 항암제 ‘탁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학문 영역도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응용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인류가 적용한다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경영학에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CEO’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세계와 마음과 원리를 우리의 생활 저변에 접목시킬 수 있다면 놀라운 21세기가 새롭게 열릴 것입니다.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가 어디까지 발전되고 산업 전 분야와 의학, 방위산업 등 우리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는 빨리 진행 발전되고 과거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일입니다.
모든 것을 나누고 쪼개고 분석하던 20세기 학문의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우리는 통합과 통전과 통섭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디어와 학문을 결합시켜야 더 강하고 더 유용하고 더 가치 있는 것이 만들어집니다. 학문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기업, 대학 의학 치료 등 모든 영역에서 이러한 시도는 계속될 것입니다.
암 환우들을 위해서 오늘도 많은 의학자가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암 발생을 연구하고 암이 생기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고 사투를 벌입니다. 분자생물학, 세포학, 조직학, 발생학 종양학, 해부생리학, 생화학, 약물학, 면역학, 생리학, 의공학 등 각 분야에서 세밀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한방은 한방대로 연구합니다.
저는 20여 년 전부터 꾸준히 학문의 통합, 융합, 퓨전과 수렴을 주장해왔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와 신경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암 환우를 위해 정신과 영역도 암 치료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좀 더 완벽한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관계 회복을 위한 모든 요법과 웃음 치료, 울음 치료, 생활요법, 심신요법, 가족치료, 운동, 경건, 신앙 요법 등의 필요를 언급했을 때 누구 하나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치료가 필수적인 통합 의료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환우들의 치료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생각으로 겸손하게 나아간다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 나은 21세기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는 행복한 통전적인 시야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배우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인간을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생각을 닮아가며, 하나님의 모습을 보든 삶의 영역에서 재현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참 아름다운 미래가 행복하게 열릴 것입니다.
필리핀 의료사역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건강과 약품을 주시고, 무엇보다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진 많은 헌신자를 붙여주시고,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주신 것이 너무도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여정은 복음 안에서 매 순간 우리를 은혜의 보좌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세밀하게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신 주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우리 선교팀과 현지 성도님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부족한 수면과 맨땅에서 새우잠을 자야 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굶어가며 이동하고 예배드리며 진료했습니다. 밀려드는 환우를 더 진료하기 위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줄이며 약을 지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 하나 불평 없이 무더위 속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사역과 자리를 지켜내는 이름다운 대원들에게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는 모든 환우를 위해 두 손을 꼭 잡고 일일이 기도드렸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사랑과 예수님의 복음 때문이었습니다. 언어와 삶의 방식과 피부색과 처지는 달랐지만, 복음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모두 같이 지내며 함께 섬겼습니다. 같이 예배드리며, 같이 먹고 마시며, 같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라굼에는 매년 제게 말을 태워주시는 찰리 집사님이 계십니다. 저는 말 등에 타고 그는 걷지만 제가 말 등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질세라 얼마나 팔이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섬겨준 찰리 집사님에게 감사를 표하니 “우리는 늘 이렇게 살기에 익숙하여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귀한 복음 안에서 나눈 사랑이었습니다. 우리가 라굼 강가에서 헤어질 때 다시 1년 뒤를 기약하고 서로를 꼭 안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서로 언어가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는 마음이었기에 복음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더욱 맑고 밝은 신앙을 유지하는 현지 성도들의 순전한 믿음과 복음의 능력에 우리는 모두 도전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역하는 내내 우리는 마냥 행복했습니다. 늘 더 가지려고 애탄 우리의 신앙이 오히려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박자 감각은 떨어지고 고장 난 풍금에 맞춘 찬양이었지만 복음 안에서 온 힘을 다해 찬송하고 새벽 기도하는 모습에 도전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나 되는 아름다움과 서로를 존중하며 다르다는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삶의 현장 속에서 진정한 하늘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다양한 이들이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암의 치료에도 다양성과 통전성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이 인공지능시대에 더 큰 상생 작용을 낼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암 극복을 위한 필수 지침, 아미랑
암으로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레터부터 극복한 이들의 노하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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