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이은지(34)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은지는 자신의 SNS에 “어여쁜 사진 고맙습니다”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예능 콘텐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이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지는 검은색 홀터넥 상의와 부츠컷 바지를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슬림해진 허리 라인이 눈에 띈다. 앞서 이은지는 러닝을 통해 몸무게를 약 10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러닝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
러닝은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빠른 속도로 달리면 심박수와 호흡이 증가하는데, 이때 체내 탄수화물과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해 체지방이 감소한다. 심박수가 올라가면 몸의 혈류량이 증가해 혈류 흐름이 원활해져 심폐지구력 향상,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러닝을 통해 체지방을 감소하려면 30분 이상 달리는 게 좋다. 몸에 축적된 탄수화물이 먼저 에너지로 사용되고, 이게 고갈돼야 지방을 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5주간 주 3회 이상 최대 심박수의 60~90% 사이로 뛰었을 때, 체중이 평균 3.3kg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부속 병원의 연구도 있다.
올바른 자세로 달리려면 코어에 힘을 주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는 게 좋다. 평소 편하게 걷는 보폭으로 달려 다리와 무릎 부담을 줄여야 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가볍게 뛰며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다만, 식단 관리도 병행하는 게 좋다. 너무 적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피로 누적, 근손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체지방 감소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음식을 세 끼 먹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을 과하게 하면 근육이 줄어들 수 있어 러닝 전후로 근력 운동을 30분 정도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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