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신기루(44)가 속초 여행 중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속초 맛집 털러 갔다가 내 육신 다 털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기루는 “어제 대구전이랑 꼴뚜기,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입술이 다 헐었다”며 “기침도 밤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신기루가 자신이 겪은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직접 밝히진 않았다. 다만 해산물을 먹은 뒤 얼굴이 붓거나 피부 증상,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해산물 알레르기일 수 있다. 해산물 알레르기는 새우·게·가재 같은 갑각류 알레르기와 조개류 중심의 패류 알레르기로 나뉜다. 성인기에 갑자기 발현되는 경우가 많고, 한 번 생기면 평생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유병률은 약 0.2%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표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입술·얼굴 부종 등이 있다. 일부는 복통·구토·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기도 한다. 신기루처럼 피부가 붉게 변하고, 얼굴에 자극이 느껴질 수도 있다. 심하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전신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응급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상태다.
특히 해산물 알레르기는 소량만 섭취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같은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국물에 해산물 성분이 섞인 경우에도 반응할 수 있다. 음주나 과로 상태에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다. 해산물을 먹은 뒤 얼굴 부기, 두드러기, 기침,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검진받아야 한다.
알레르기가 아니라면 피로로 인한 단순 포진일 가능성도 있다. 단순 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부족 혹은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며 나타난다. 주로 입술 주변이나 피부 물집,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재발하기도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속초 맛집 털러 갔다가 내 육신 다 털렸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기루는 “어제 대구전이랑 꼴뚜기,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입술이 다 헐었다”며 “기침도 밤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신기루가 자신이 겪은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직접 밝히진 않았다. 다만 해산물을 먹은 뒤 얼굴이 붓거나 피부 증상, 호흡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해산물 알레르기일 수 있다. 해산물 알레르기는 새우·게·가재 같은 갑각류 알레르기와 조개류 중심의 패류 알레르기로 나뉜다. 성인기에 갑자기 발현되는 경우가 많고, 한 번 생기면 평생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유병률은 약 0.2%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표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입술·얼굴 부종 등이 있다. 일부는 복통·구토·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을 겪기도 한다. 신기루처럼 피부가 붉게 변하고, 얼굴에 자극이 느껴질 수도 있다. 심하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아나필락시스(전신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응급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상태다.
특히 해산물 알레르기는 소량만 섭취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같은 조리도구를 사용하거나 국물에 해산물 성분이 섞인 경우에도 반응할 수 있다. 음주나 과로 상태에서는 알레르기 반응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다. 해산물을 먹은 뒤 얼굴 부기, 두드러기, 기침,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검진받아야 한다.
알레르기가 아니라면 피로로 인한 단순 포진일 가능성도 있다. 단순 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과로나 스트레스 부족 혹은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며 나타난다. 주로 입술 주변이나 피부 물집, 화끈거림 등의 증상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재발하기도 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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