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사는 기적의 장수 식사법’이라는 서적을 집필한 염혜진 약사가 숯불구이 섭취에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똑똑한스푼’에 출연한 염혜진 약사는 암에 치명적인 음식 중 하나로 탄 음식을 꼽았다. 그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게 바로 탄 음식이다”라며 “육류를 고온에서 조리하거나 직화하면 발암물질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그을린 부분은 최대한 잘라내고 반복적으로 탄 음식을 먹는 습관은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숯불구이는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
실제로 육가공식품을 숯불에 직화하면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산화수소류(PAHs)가 생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제대 환경공학과 박흥재 교수팀이 육가공식품의 PAHs 함량을 조리법을 달리해 분석했다. 그 결과, 프라이팬을 활용해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해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다섯 건 중 네 건에서, 불꽃이 직접 닿는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다섯 건 모두에서 PAHs가 검출됐다. 다만, 검출량은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식품에서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먹어야 그나마 건강할까? 염혜진 약사는 “고기를 섭취할 때는 굽거나 튀기는 방식 대신 수육 같은 방법으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꼭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면 센불에 굽는 것보다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한다.
각종 채소를 함께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류 섭취 시 상추, 양파, 홍차, 미나리와 같은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발암물질 노출 부담을 줄이고 체내 독성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똑똑한스푼’에 출연한 염혜진 약사는 암에 치명적인 음식 중 하나로 탄 음식을 꼽았다. 그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게 바로 탄 음식이다”라며 “육류를 고온에서 조리하거나 직화하면 발암물질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그을린 부분은 최대한 잘라내고 반복적으로 탄 음식을 먹는 습관은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숯불구이는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
실제로 육가공식품을 숯불에 직화하면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산화수소류(PAHs)가 생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제대 환경공학과 박흥재 교수팀이 육가공식품의 PAHs 함량을 조리법을 달리해 분석했다. 그 결과, 프라이팬을 활용해 불꽃이 직접 닿지 않게 해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다섯 건 중 네 건에서, 불꽃이 직접 닿는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육가공식품은 다섯 건 모두에서 PAHs가 검출됐다. 다만, 검출량은 숯불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식품에서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먹어야 그나마 건강할까? 염혜진 약사는 “고기를 섭취할 때는 굽거나 튀기는 방식 대신 수육 같은 방법으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꼭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면 센불에 굽는 것보다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한다.
각종 채소를 함께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육류 섭취 시 상추, 양파, 홍차, 미나리와 같은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발암물질 노출 부담을 줄이고 체내 독성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