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대한성형외과의사회서 ‘리투오·리투오 파인’ 통한 재건 치료 전략 소개

입력 2026.05.14 11:15
학술대회 부스 이미지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학술대회​ 현장/사진=엘앤씨바이오 제공
인체조직 전문 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가 지난 10일 열린 제32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리투오(Re2O)’와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중심으로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전략과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눈 성형을 비롯해 항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600명의 의료진과 4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엘앤씨바이오는 리투오와 리투오 파인을 단순 미용 시술용이 아닌 수술 후 재건, 함몰·구축 개선, 흉터 복원 등 조직 재생 기반 치료에 적용 가능한 핵심 소재로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리투오 관련 임상 연구 결과도 공유됐다. 최근 발표된 리투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인체 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ECM은 단순 부피 개선을 넘어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과 엘라스틴 발현 증가, VEGF·TGF-β1 등 성장 인자 발현 촉진,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를 통해 조직 재생과 항염 기반 피부 재건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 친화적인 ECM 스캐폴드 구조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조직 통합과 장기적인 재생 환경 형성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미용 영역뿐 아니라 재건 치료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본연성형외과 김형수 원장은 강연에서 hADM이 피부와 연부조직 복원, 흉터 개선 등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실제 사례를 발표했다.

엘앤씨바이오 마케팅본부 이현승 이사는 “정밀·정량 자동 주입 솔루션 ‘아이젝B(i-ject B)’와 AI 기반 3D 피부 분석 장비 ‘루스킨X(Luskin X)’를 결합한 리투오 플랫폼 전략을 통해 진단부터 시술, 조직 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ECM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수술을 넘어 ECM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영역까지 확장해 글로벌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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