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이 병원 내 부지에 교육·연구 및 검진 역량을 집약한 ‘미래관’을 건립한다.
학교법인 성균관대 이사회는 최근 부속병원 건물 신축안을 승인 의결했다. 총사업비 68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액 병원 자체 부담으로 추진돼 오는 2030년 1분기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관은 창원병원 세별공원 옆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연면적 3900평)로 들어선다. 1500평 규모의 별도 주차 부지도 함께 조성돼 원내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층별로는 지하 1층 기계실을 시작으로 1층에는 로비 및 부대시설이 위치한다. 2~5층은 2000평 규모의 검진센터가 차지한다. 특히 500평 규모의 통합검사존을 운영해 내시경·초음파 등 검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하루 400명 이상의 수진자를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6~7층은 교육·수련 및 연구 전용 공간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위한 임상술기센터와 드라이 랩(Dry Lab) 등이 들어선다. 드라이 랩은 시약이나 검체를 사용하는 일반 실험실과 달리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해석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이다. 최상층부인 8~9층은 1·2인실 위주의 기숙사와 휴게 시설로 꾸려진다.
병원 측은 2026년 2분기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3분기까지 인허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 이후 2027년 4분기 착공해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친다.
학교법인 성균관대 이사회는 최근 부속병원 건물 신축안을 승인 의결했다. 총사업비 686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액 병원 자체 부담으로 추진돼 오는 2030년 1분기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관은 창원병원 세별공원 옆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연면적 3900평)로 들어선다. 1500평 규모의 별도 주차 부지도 함께 조성돼 원내 주차난을 해소할 전망이다.
층별로는 지하 1층 기계실을 시작으로 1층에는 로비 및 부대시설이 위치한다. 2~5층은 2000평 규모의 검진센터가 차지한다. 특히 500평 규모의 통합검사존을 운영해 내시경·초음파 등 검사 효율을 극대화하고 하루 400명 이상의 수진자를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6~7층은 교육·수련 및 연구 전용 공간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위한 임상술기센터와 드라이 랩(Dry Lab) 등이 들어선다. 드라이 랩은 시약이나 검체를 사용하는 일반 실험실과 달리 컴퓨터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해석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공간이다. 최상층부인 8~9층은 1·2인실 위주의 기숙사와 휴게 시설로 꾸려진다.
병원 측은 2026년 2분기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 3분기까지 인허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 이후 2027년 4분기 착공해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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