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에 최고” 백지연 추천 ‘이 음식’, 뭐야?

입력 2026.05.13 00:20

[스타의 건강]

백지연 나오는 화면
방송인 백지연(61)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으로 삼계탕을 추천했다./사진=백지연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백지연(61)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으로 삼계탕을 추천했다.

지난 11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한 삼계탕집을 찾았다. 그는 “평소 운동하는 곳이랑 10분 거리에 있는 식당”이라며 “그래서 운동하고 혼자 단백질 보충해야 할 때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은 먹는 것까지 포함된다”며 “트레이너가 운동 후 삼계탕을 먹는다고 하면 좋은 선택이라고 한다”고 했다.

실제로 삼계탕은 대표적인 고단백 보양식이다. 주재료인 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을 주며 체력 저하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닭가슴살 부위는 지방 함량이 낮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 보충 식품으로 꼽힌다.

또 삼계탕 속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 등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포함됐다. 특히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여주고, 마늘의 알리신은 세균을 죽이는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삼계탕의 국물에는 각종 식재료에서 우러나온 염분과 소금이 많아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이 체내 농도를 높이고 혈액량을 늘려 혈압이 더 높아질 위험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삼계탕 100g의 나트륨 함량은 131mg으로 한그릇에 1000mg이 넘는 나트륨이 들었다.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고 김치·젓갈 등의 짠 반찬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