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COVET)이 서울아산병원 마이티(MIGHTY) 연구단, 충남대 수의영상의학 실험실과 수의 뇌 질환 진단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2026년 4월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 권순억 연구 단장을 비롯한 연구단 관계자, 충남대 수의과대학 이영원 교수, 코벳 오이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의 뇌 질환 진단 기술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와 협력 방향,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반려동물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수두증, 뇌종양, 인지기능장애, 염증성 뇌 질환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정밀 진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의 임상 현장에서는 MRI 영상 판독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며, 병원 간 영상 판독 경험과 진단 접근성의 차이도 존재한다.
이번 3자 협력은 이러한 임상적 한계를 보완하고, 수의사가 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람 의료 분야에서 축적된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의 다중영상 융합 연구 인프라, 수의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충남대 이영원 교수의 연구 역량, 그리고 동물병원 네트워크와 수의 AI 사업화 경험을 보유한 코벳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할 전망이다.
협력에 참여하는 마이티 연구단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가 단장을 맡았으며, 산업통상부가 기업의 기술 혁신 활동을 지원하려 시행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중, ‘다중 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기반 구축’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7개 뇌 질환(뇌졸중, 치매, 파킨슨, 뇌종양, 뇌탈수초성질환, 뇌전증, 뇌동맥류)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진단과 치료기기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 대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 수의과대학 이영원 교수는 SK텔레콤의 수의 영상 진단 AI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 개발 당시 연구 책임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반려동물 MRI 뇌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의사의 뇌 질환 영상 판독과 진단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분석 보조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것이다. 세 기관은 향후 수의 뇌 영상 데이터 구축, 다중 영상 융합 분석,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적용 가능성 검토, 진단 보조 솔루션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벳 오이세 대표이사는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 허훤 박사와 함께 개발 중인 기술이 수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수준의 고도화 단계에 와 있다”며 “반려동물 뇌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의 접근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단 보조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벳은 SK텔레콤과 함께 개발된 수의 영상 진단 AI 서비스 엑스칼리버의 임상 확산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병원 네트워크, 영상 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한 수의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3자 협약을 계기로 코벳은 반려동물 뇌질환 진단 AI 개발을 본격화하고, 향후 국내 수의 영상 진단 기술의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2026년 4월 30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 권순억 연구 단장을 비롯한 연구단 관계자, 충남대 수의과대학 이영원 교수, 코벳 오이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의 뇌 질환 진단 기술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와 협력 방향,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반려동물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뇌수두증, 뇌종양, 인지기능장애, 염증성 뇌 질환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정밀 진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의 임상 현장에서는 MRI 영상 판독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며, 병원 간 영상 판독 경험과 진단 접근성의 차이도 존재한다.
이번 3자 협력은 이러한 임상적 한계를 보완하고, 수의사가 더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람 의료 분야에서 축적된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의 다중영상 융합 연구 인프라, 수의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충남대 이영원 교수의 연구 역량, 그리고 동물병원 네트워크와 수의 AI 사업화 경험을 보유한 코벳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할 전망이다.
협력에 참여하는 마이티 연구단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가 단장을 맡았으며, 산업통상부가 기업의 기술 혁신 활동을 지원하려 시행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중, ‘다중 영상 융합 진단 치료기기 개발 기반 구축’ 분야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7개 뇌 질환(뇌졸중, 치매, 파킨슨, 뇌종양, 뇌탈수초성질환, 뇌전증, 뇌동맥류)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진단과 치료기기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 대상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 수의과대학 이영원 교수는 SK텔레콤의 수의 영상 진단 AI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 개발 당시 연구 책임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반려동물 MRI 뇌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의사의 뇌 질환 영상 판독과 진단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분석 보조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는 것이다. 세 기관은 향후 수의 뇌 영상 데이터 구축, 다중 영상 융합 분석, AI 알고리즘 개발, 임상 적용 가능성 검토, 진단 보조 솔루션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벳 오이세 대표이사는 “서울아산병원 MIGHTY 연구단 허훤 박사와 함께 개발 중인 기술이 수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수준의 고도화 단계에 와 있다”며 “반려동물 뇌 자기공명영상(MRI) 진단의 접근성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진단 보조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벳은 SK텔레콤과 함께 개발된 수의 영상 진단 AI 서비스 엑스칼리버의 임상 확산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병원 네트워크, 영상 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한 수의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3자 협약을 계기로 코벳은 반려동물 뇌질환 진단 AI 개발을 본격화하고, 향후 국내 수의 영상 진단 기술의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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