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샤인런 마라톤’ 후원

입력 2026.05.11 14:21
마라톤 현장
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일(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희귀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 ‘샤인런(Shine Run)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해 환자 및 시민, 임직원과 함께 517km 완주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주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한 이 마라톤은 5월 세계 신경섬유종증 인식 달과 5월 17일 인식의 날을 맞아 신경섬유종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섬유종증 약자인 ‘NF’가 한글 ‘샤’로 형상화되는 시각적 특징에서 착안했다.

이번 샤인런 마라톤에는 환우 및 가족, 일반 시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등 총 220여 명이 참여해 질환 극복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1인당 3km의 코스를 완주하며 누적 거리 517km를 달성, 인식의 날이 가진 의미를 확인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귀질환사업부 김철웅 전무는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질환 인식 개선과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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