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맥병원, 개원 16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정직한 진료문화 만들어갈 것"​

입력 2026.04.30 16:37
의료진 사진
청맥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청맥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원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혈관질환 진료 방향과 연구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16년간 청맥병원과 함께해 온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개원한 청맥병원은 혈관외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협진하는 의료기관이다. 하지정맥류, 골반정맥류, 정계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투석혈관, 말초동맥폐색 등 전신 혈관 질환을 한 병원에서 동시에 진단·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4월에는 대한정맥학회로부터 2026년 연구 지원 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용범 대표원장은 "16년 동안 환자분들과 함께 걸어온 길이 학회의 인정으로 이어졌다"며 "진료의 깊이만큼 연구의 깊이도 함께 키워, 과잉진단·과잉치료 없는 정직한 혈관질환 진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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