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MOU 체결

입력 2026.04.27 11:24
MOU 사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과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사진=GE헬스케어코리아​
GE헬스케어코리아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E헬스케어 장비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을 활용한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 자료·프로토콜·가이드라인 구축에도 상호 협력한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산센터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의료 신기술 개발부터 기업 지원 및 산업화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 첨단 의료 기술과 재단 연구 및 산업 지원 역량을 결합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임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의료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는 “대한민국 의료강국 도약을 위한 케이메디허브 여정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GE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 현장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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