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맨 양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낸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분에서 다음 주 출연 게스트로 양상국이 소개됐다. 양상국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진짜 뭐 왕세자냐”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다”라고 응수했다. 유재석은 “지금 양상국씨가 틀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라고 대세임을 인정했다.
웃음에 이어 양상국은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에는 눈물을 지었다. 양상국은 “비닐 팩에 싸여 가신 게 저는 마음이 조금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양상국의 아버지는 2022년 3월 코로나19 감염 하루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뇌경색이 왔는데 수술 도중 뇌출혈이 와서 후유증으로 요양 병원에서 입원하셨다”면서 “그러던 중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년 전에 아버지가 칠순이었는데 칠순 잔치를 안 하셨다”며 “칠순 잔치를 안 하면 아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뇌경색이 오셨나 싶고 돌아가시고 나니 그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양상국은 “형과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아버지가 수의 대신 비닐 팩에 들어가 있었다”며 “당시 형과 방역복을 입은 채 입관하러 갔고 마지막에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불가능했다”라고 회상했다.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에서 고령층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다. 요양시설 입소자 대부분 70~90대 고령에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라,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일반 성인보다 훨씬 높았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찍은 2022년 당시, 국내에서 6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초과 사망이란 위기가 없었을 때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사망자 수를 넘어선 수치를 말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분에서 다음 주 출연 게스트로 양상국이 소개됐다. 양상국이 등장하자 유재석은 “진짜 뭐 왕세자냐”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김해 왕세자로 거듭난 양상국이다”라고 응수했다. 유재석은 “지금 양상국씨가 틀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라고 대세임을 인정했다.
웃음에 이어 양상국은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에는 눈물을 지었다. 양상국은 “비닐 팩에 싸여 가신 게 저는 마음이 조금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양상국의 아버지는 2022년 3월 코로나19 감염 하루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뇌경색이 왔는데 수술 도중 뇌출혈이 와서 후유증으로 요양 병원에서 입원하셨다”면서 “그러던 중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년 전에 아버지가 칠순이었는데 칠순 잔치를 안 하셨다”며 “칠순 잔치를 안 하면 아프다는 속설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뇌경색이 오셨나 싶고 돌아가시고 나니 그것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양상국은 “형과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를 뵈러 갔는데 아버지가 수의 대신 비닐 팩에 들어가 있었다”며 “당시 형과 방역복을 입은 채 입관하러 갔고 마지막에 한 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는데 그것조차 불가능했다”라고 회상했다.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에서 고령층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다. 요양시설 입소자 대부분 70~90대 고령에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여러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라, 코로나19에 걸리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일반 성인보다 훨씬 높았다.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찍은 2022년 당시, 국내에서 6만 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초과 사망이란 위기가 없었을 때 통상적으로 예상되는 사망자 수를 넘어선 수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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