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공승연(33)이 과거 흡연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공승연은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 출연해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담배를 피우는 연습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한다”며 “피우면 약간 띵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게 맞는 담배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종류의 담배를 샀다”며 “라이터도 손에 맞는 것을 찾으려고 여러 개를 파우치에 넣어 다녔다”고 했다.
공승연의 경우 작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흡연했지만, 흡연은 시작 자체가 위험하다. 조금의 흡연이라도 생각보다 몸에 큰 타격을 준다. 흡연은 폐암과 후두암뿐 아니라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한다.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높인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2~5개비의 소량 흡연만으로도 비흡연자보다 심부전 발생 위험이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 위험 역시 약 60% 높았으며, 흡연량이 늘어날수록 이러한 위험도 함께 증가했다. 또 국립암센터 연구에서는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지방간 발생 위험이 약 14%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간은 방치할 경우 간경변, 간부전,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자담배 역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일부에서는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인식해 전자담배로 바꾸지만, 실제로는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이중 사용자는 일반 담배만 피우는 사람보다 니코틴 의존도와 소변 코티닌 농도가 더 높았다. 스트레스 인식과 우울감, 높은 에너지 섭취, 비만 등 다양한 심리·행동적 위험 요인도 더 많이 나타났다.
전자담배에서도 유해 물질은 검출된다. 국가 암 지식정보 센터에 따르면 일부 전자담배에서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와 독성 물질인 다이에틸렌글리콜이 검출된 바 있다. 또 국내 유통 전자담배 액상 121개를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변에 알리고 금연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흡연 욕구를 줄이기 위해 다른 행동으로 기분을 전환하거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당장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하루 흡연량을 10~19개비에서 10개비 미만으로 줄인 경우,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비인두암, 식도암, 위암 등 흡연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공승연은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 출연해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담배를 피우는 연습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한다”며 “피우면 약간 띵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에게 맞는 담배를 찾기 위해 거의 모든 종류의 담배를 샀다”며 “라이터도 손에 맞는 것을 찾으려고 여러 개를 파우치에 넣어 다녔다”고 했다.
공승연의 경우 작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흡연했지만, 흡연은 시작 자체가 위험하다. 조금의 흡연이라도 생각보다 몸에 큰 타격을 준다. 흡연은 폐암과 후두암뿐 아니라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을 유발한다.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높인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2~5개비의 소량 흡연만으로도 비흡연자보다 심부전 발생 위험이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 위험 역시 약 60% 높았으며, 흡연량이 늘어날수록 이러한 위험도 함께 증가했다. 또 국립암센터 연구에서는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지방간 발생 위험이 약 14%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간은 방치할 경우 간경변, 간부전,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자담배 역시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 일부에서는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인식해 전자담배로 바꾸지만, 실제로는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 사용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이중 사용자는 일반 담배만 피우는 사람보다 니코틴 의존도와 소변 코티닌 농도가 더 높았다. 스트레스 인식과 우울감, 높은 에너지 섭취, 비만 등 다양한 심리·행동적 위험 요인도 더 많이 나타났다.
전자담배에서도 유해 물질은 검출된다. 국가 암 지식정보 센터에 따르면 일부 전자담배에서는 발암물질로 알려진 담배특이니트로스아민와 독성 물질인 다이에틸렌글리콜이 검출된 바 있다. 또 국내 유통 전자담배 액상 121개를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발암 가능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변에 알리고 금연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흡연 욕구를 줄이기 위해 다른 행동으로 기분을 전환하거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당장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하루 흡연량을 10~19개비에서 10개비 미만으로 줄인 경우,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을 지속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비인두암, 식도암, 위암 등 흡연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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