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대 의대는 전국 의과대학 최초로 연구 전용 MRI 정밀영상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첨단 뇌 영상 연구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소식에서 고려대 의대는 최첨단 3T MRI 촬영실을 공식 개방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도입 경과보고를 통해 의학 연구의 도약을 위한 의료원과 의과대학의 아낌없는 투자의 결실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제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MRI 연구의 핵심지인 노팅엄 의대 석학들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객원교수로 임용된 노팅엄 의대 도로시 아우어(Dorothee P. Auer)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커넥톰 분야의 석학인 마커스 카이저(Marcus Kaiser) 교수의 신경 조절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 강연자로 나선 김성기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은 IBS의 MRI 운영 노하우와 첨단 연구성과를 공유하면서 센터 발전 방안에 관해 조언했다. 이공계 MRI 연구를 이끌고 있는 고려대 뇌공학과 이종환 교수는 융합적 뇌 영상 연구의 사례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양교 협력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첨단 MRI 국제 협력 연구의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이미 2018년부터 시작된 고려대 의대와 노팅엄 의대의 국제 협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를 중심으로 한 첨단 MRI 연구 논문 게재와 이에 기반한 새로운 진단 기법들의 발표로 이어지고 있다.
편성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고려대 의대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특히 영국 노팅엄대학과의 협력은 국제 공동연구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려대 의대는 전국 의과대학 최초로 연구 전용 MRI 정밀영상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첨단 뇌 영상 연구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소식에서 고려대 의대는 최첨단 3T MRI 촬영실을 공식 개방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도입 경과보고를 통해 의학 연구의 도약을 위한 의료원과 의과대학의 아낌없는 투자의 결실을 강조했다.
이어진 국제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MRI 연구의 핵심지인 노팅엄 의대 석학들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 객원교수로 임용된 노팅엄 의대 도로시 아우어(Dorothee P. Auer)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커넥톰 분야의 석학인 마커스 카이저(Marcus Kaiser) 교수의 신경 조절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 강연자로 나선 김성기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은 IBS의 MRI 운영 노하우와 첨단 연구성과를 공유하면서 센터 발전 방안에 관해 조언했다. 이공계 MRI 연구를 이끌고 있는 고려대 뇌공학과 이종환 교수는 융합적 뇌 영상 연구의 사례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양교 협력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첨단 MRI 국제 협력 연구의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이미 2018년부터 시작된 고려대 의대와 노팅엄 의대의 국제 협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신경과를 중심으로 한 첨단 MRI 연구 논문 게재와 이에 기반한 새로운 진단 기법들의 발표로 이어지고 있다.
편성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이번 MRI 정밀영상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고려대 의대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특히 영국 노팅엄대학과의 협력은 국제 공동연구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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