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했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혈당을 올리는 의외의 음식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혈당 스파이크를 가장 많이 올리는 간식을 찾는 장면이 공개됐다. 간식으로는 군고구마, 두쫀쿠, 백설기, 핫도그, 붕어빵이 준비됐다. 이에 MC 정은아는 붕어빵을, 유민상은 핫도그를, 황보라는 두쫀쿠를 최고 상승 간식으로 꼽았다. 이후 오재민 약사가 직접 먹어보고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가장 혈당을 덜 올린 간식은 두쫀쿠였다. 반대로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린 간식은 백설기였다. 오재민 약사는 “두쫀쿠는 지방 함량이 생각보다 많은 디저트다”라며 “우리가 지방을 먹으면 탄수화물의 위 배출 속도가 낮아진다”고 말했다. 지방이 당 흡수를 지연시킨 셈이다.
그렇다면, 백설기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이유는 뭘까? 먼저 백설기는 흰쌀을 곱게 간 쌀가루로 구성됐다. 입자가 고운 만큼 소화와 흡수가 빠르게 이뤄지는 대표적인 고혈당 식품이다. 과식하기도 쉬워 혈당 변동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지방이 축적되거나 대사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두쫀쿠를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방이 탄수화물의 위 배출 속도를 늦춰 당 흡수를 지연시키면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는 속도를 늦추는 효과일 뿐 총 당 섭취량 자체를 줄여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음식 섭취 후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려면 1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집안일을 하자. 실제로 음식 섭취 후 간단하게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혈당 스파이크를 가장 많이 올리는 간식을 찾는 장면이 공개됐다. 간식으로는 군고구마, 두쫀쿠, 백설기, 핫도그, 붕어빵이 준비됐다. 이에 MC 정은아는 붕어빵을, 유민상은 핫도그를, 황보라는 두쫀쿠를 최고 상승 간식으로 꼽았다. 이후 오재민 약사가 직접 먹어보고 혈당을 측정했다.
그 결과, 가장 혈당을 덜 올린 간식은 두쫀쿠였다. 반대로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린 간식은 백설기였다. 오재민 약사는 “두쫀쿠는 지방 함량이 생각보다 많은 디저트다”라며 “우리가 지방을 먹으면 탄수화물의 위 배출 속도가 낮아진다”고 말했다. 지방이 당 흡수를 지연시킨 셈이다.
그렇다면, 백설기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이유는 뭘까? 먼저 백설기는 흰쌀을 곱게 간 쌀가루로 구성됐다. 입자가 고운 만큼 소화와 흡수가 빠르게 이뤄지는 대표적인 고혈당 식품이다. 과식하기도 쉬워 혈당 변동 폭을 더욱 키울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지방이 축적되거나 대사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두쫀쿠를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방이 탄수화물의 위 배출 속도를 늦춰 당 흡수를 지연시키면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이는 속도를 늦추는 효과일 뿐 총 당 섭취량 자체를 줄여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음식 섭취 후 혈당 스파이크를 낮추려면 1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거나 집안일을 하자. 실제로 음식 섭취 후 간단하게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