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보훈병원·보훈요양원 ‘계약 전문성 향상 워크숍’ 성료

입력 2026.04.14 15:51
행사 사진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보훈공단 소속 계약 및 구매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계약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 등 보훈공단 소속 전국의 계약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진료재료 단가 공유 프로그램 도입 등 업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원활한 계약 행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녹색·혁신·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납품대금 연동제 실무 교육, 외부 전문가 초청 공정거래 교육 등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중소기업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네오플램,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이노센트, 뉴랜드올네이처 등 강원지역 우수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을 초청해 지역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지역상생 장터’를 운영했다. 장터에서는 제품 시연과 홍보가 이뤄져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계약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공공조달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이다.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전국에 걸쳐 전문 보훈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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