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안티푸라민’, 3년 연속 300억원대 매출… 누적 1000억원 돌파​

입력 2026.04.08 15:58
약물
‘안티푸라민’ /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은 외용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원, 2024년 360억원, 2025년 3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3년 누적 매출은 총 1048억원에 달했다.

1933년 출시한 안티푸라민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 설립 이후, 소아과를 운영하던 부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과 조력을 통해 탄생했다. 제품 초기에는 제형 등 원료 자원의 제약이 있었지만, 연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

현재 안티푸라민은 ▲로션 ▲크림 ▲롤온 타입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의 선호도와 통증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력 강화와 새로운 제형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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