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한국법인이 국내 제약사 휴온스와 자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품목에 대한 공동 판매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사노피는 기존에 여러 업체로 분산됐던 독감 백신 부문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 제품 구성을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의료진과 환자에게 일관된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사노피 제조 기술력과 휴온스 주사제 영업망 및 저온 유통 체계 인프라를 결합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노피 주요 독감 백신 제품군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박씨그리프와 고령층 특화 백신인 에플루엘다로 구성돼 있다. 박씨그리프는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수입 완제품이다. 유럽과 아시아 등 4개 대륙에서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한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를 통해 면역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심장 혈관 질환자나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서도 일관된 지표를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2025-2026 절기부터 3가 백신으로 전환돼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NIP)에 사용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설계된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는 표준 용량 백신보다 4배 많은 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대한감염학회가 권고하는 고면역원성 백신 중 하나로 표준 용량 백신 대비 24~51% 높은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최근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된 FLUNITY-HD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참가자 약 46만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표준 용량 대비 독감 확진으로 인한 입원율이 31.9% 감소했다. 폐렴이나 심폐질환 등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위험 역시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독감 백신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위험군을 포함한 전 연령층 접종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국내 독감 예방 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는 기존에 여러 업체로 분산됐던 독감 백신 부문 판매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 제품 구성을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의료진과 환자에게 일관된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사노피 제조 기술력과 휴온스 주사제 영업망 및 저온 유통 체계 인프라를 결합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노피 주요 독감 백신 제품군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박씨그리프와 고령층 특화 백신인 에플루엘다로 구성돼 있다. 박씨그리프는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이 접종 가능한 수입 완제품이다. 유럽과 아시아 등 4개 대륙에서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한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를 통해 면역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특히 심장 혈관 질환자나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서도 일관된 지표를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2025-2026 절기부터 3가 백신으로 전환돼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NIP)에 사용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해 설계된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는 표준 용량 백신보다 4배 많은 항원을 함유하고 있다. 대한감염학회가 권고하는 고면역원성 백신 중 하나로 표준 용량 백신 대비 24~51% 높은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최근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된 FLUNITY-HD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참가자 약 46만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표준 용량 대비 독감 확진으로 인한 입원율이 31.9% 감소했다. 폐렴이나 심폐질환 등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위험 역시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독감 백신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위험군을 포함한 전 연령층 접종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국내 독감 예방 환경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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