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과 피자의 만남 동서양 아우르는 ‘시래기 고사리 피자’[밀당365]

입력 2026.04.10 08:59

당뇨 식단

시래기 고사리 피자
사진=헬스조선DB, JTBC Voyage 캡처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시래기 고사리 피자’를 당뇨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국내 식재료인 시래기를 양식과 결합해 건강하게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뒤따릅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시래기 고사리 피자

조리법에는 당근을 사용했지만 기존 방법대로 연근 튀김을 올려도 좋습니다.

뭐가 달라?
흰쌀밥 대신 현미밥

현미는 쌀보다 도정이 덜 돼 섬유질, 무기질 등이 함유된 탄수화물입니다. 오래오래 씹어 삼키다보면 흰쌀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 천천히 올라 부담이 덜합니다. 현미밥의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밥의 최소 50% 이상을 현미로 구성해야 합니다. 다만, 소화가 잘 안 된다면 현미와 백미의 비율을 3:7 정도로 조정하세요.

만능채소 시래기
무청을 말려 만드는 시래기는 된장국, 무침,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시래기는 채소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라 당뇨병 환자의 고른 영양 섭취를 돕습니다. 특히 국산 무청 시래기가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농촌진흥청에서 한국 41종, 중국 23종, 일본 14종 총 78종의 무청 시래기를 분석한 결과, 한국산 시래기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았습니다.

‘산에서 나는 소고기’ 고사리
고사리는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나물입니다. 비타민B1, 칼륨, 인이 함유돼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조리법대로 알리신이 풍부한 마늘과 곁들여 먹으면 영양학적 균형이 맞습니다.

재료&레시피(2인분)
현미밥 1공기, 시래기(삶은 것) 100g, 고사리(삶은 것) 50g, 모차렐라 치즈 30g, 버터 1작은 술, 소스 약간. 당근 20g, 튀김가루 약간

※양념: 다진 마늘 1작은 술, 깨소금 1큰 술, 간장 1큰 술, 들기름 1큰 술, 치킨스톡 약간

1. 프라이팬에 현미밥을 얇게 편 뒤 약한 불에서 누룽지를 만든다.
2. 시래기, 고사리를 절구에 넣고 빻는다.
3. 2에 버터와 마늘을 넣고 볶는다.
4. 물을 약간 넣어가며 양념 재료를 넣고 볶는다.
5. 당근은 얇게 썰어 튀김가루를 약간 묻혀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튀긴다.
6. 누룽지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린 후 시래기와 고사리, 당근을 차례대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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