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신경과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임상 결과 발표

입력 2026.04.07 13:53
약물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국내 제품명 세노바메이트)’ / SK바이오팜 제공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오는 18~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신경과학회 연례학술대회(AAN 2026)’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SK라이프사이언스는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임상 성과 ▲실사용증거 ▲약동학 데이터 ▲장기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한다. 동시에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이 겪는 실제 치료 경험과 소통의 장벽을 분석한 결과도 제시한다.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심층 탐구한 ‘희망, 망설임, 그리고 불편한 진실’ 설문의 새로운 방법론적 분석 결과 또한 공개된다.

SK라이프사이언스 수니타 미스라 최고의료책임자는 “뇌전증 관리에 있어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이해하는 것은 환자 관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며 “다양한 관점을 함께 조망함으로써, 진료 과정 속의 장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환자 관리 관련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통의 간극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모든 초록은 학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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