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쭉쭉 빼주는 음식”… 셰프가 만든 샐러드 봤더니?

입력 2026.04.03 00:01
오이와 토마토 음식 사진
약 27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대석 셰프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김대석 셰프 TV’
약 27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대석 셰프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대석 셰프 TV’에서 김대석 셰프는 “토마토와 오이는 찰떡궁합이다”라며 “살이 쭉쭉 빠지는 토마토 오이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김 셰프는 오이를 반으로 나눠 1cm 간격으로 썰고, 찰토마토를 반으로 나눠 작게 썰었다. 이어 양파 4분의 1개와 씨를 제거한 레몬을 얇게 썰었다.

이후 소금, 올리브유, 진간장, 후추 등을 넣어 소스를 만들고 준비해 둔 채소에 부어 완성했다. 김대석 셰프는 “오이는 더운 날씨에 수분을 보충하기 좋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완전한 건강식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토마토와 오이는 모두 다이어트 식품이다. 두 식품 모두 수분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준다.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과식도 막아준다.

이 외에도 오이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

다만 샐러드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므로, 여기에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을 추가하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단백질은 인체에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