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입력 2026.04.02 10:00
선정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사진=고대구로병원 제공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하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구로병원은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운영 체계를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제도는 사업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로, 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등 근로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활동 전반을 평가한다. 특히 체계구축,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선정서 수여와 함께 고용노동부 정부 포상 및 표창 우선 추천, 금융 공공기관 연계를 통한 대출 보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민병욱 병원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병원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사업장 선정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029년 2월 19일까지 3년간이며, 기간 만료 전 재평가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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