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가 췌장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꼽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최석재 교수는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췌장이 과하게 일하는 상태를 방지해야 한다”며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냉장고 속 음식들’을 꼽았다.
▶단순당=최석재 교수는 가장 먼저 단순당 음식을 꼽았다. 최 교수는 “음료나 빵, 떡, 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 등을 자주 먹으면 소장으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혈당을 높인다”며 “결국 췌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음료 속 단순당인 액상과당은 체내 들어오면 흡수가 매우 빠르고, 혈당을 쉽게 올린다. 미국 미시간대에서 5800개 이상의 식품을 대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적이 있는데, 이 연구에서 음료(콜라)를 한 번 먹을 때마다 수명을 12분 단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튀긴 음식=두 번째는 튀김 음식이다. 최석재 교수는 “튀긴 음식은 혈관의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췌장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튀긴 음식은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산화력이 강해 정상세포를 공격 및 손상시켜 노화를 부추긴다. 튀김류는 고온 조리 과정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과다 섭취 시 노화도 빨라진다.
▶술=세 번째는 술이다. 최석재 교수는 “췌장에 염증이 많이 심해져 만성 췌장염이 됐을 때 췌장암 발병 확률이 20배 이상 증가한다”며 “술이 만성 췌장염을 유발한다”고 했다. 실제로 과도한 음주가 급성·만성 췌장염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췌장암 직계 가족이 있거나 췌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금주하는 게 좋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한 최석재 교수는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췌장이 과하게 일하는 상태를 방지해야 한다”며 “혈당이 높아지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냉장고 속 음식들’을 꼽았다.
▶단순당=최석재 교수는 가장 먼저 단순당 음식을 꼽았다. 최 교수는 “음료나 빵, 떡, 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 등을 자주 먹으면 소장으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혈당을 높인다”며 “결국 췌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음료 속 단순당인 액상과당은 체내 들어오면 흡수가 매우 빠르고, 혈당을 쉽게 올린다. 미국 미시간대에서 5800개 이상의 식품을 대상으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적이 있는데, 이 연구에서 음료(콜라)를 한 번 먹을 때마다 수명을 12분 단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튀긴 음식=두 번째는 튀김 음식이다. 최석재 교수는 “튀긴 음식은 혈관의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췌장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튀긴 음식은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산화력이 강해 정상세포를 공격 및 손상시켜 노화를 부추긴다. 튀김류는 고온 조리 과정에서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는데 과다 섭취 시 노화도 빨라진다.
▶술=세 번째는 술이다. 최석재 교수는 “췌장에 염증이 많이 심해져 만성 췌장염이 됐을 때 췌장암 발병 확률이 20배 이상 증가한다”며 “술이 만성 췌장염을 유발한다”고 했다. 실제로 과도한 음주가 급성·만성 췌장염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췌장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췌장암 직계 가족이 있거나 췌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금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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