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삼성메디슨이 미국 내 의료기기 사업 법인인 '뉴로로지카(NeuroLogica)'와 '보스턴 이미징(Boston Imaging)'을 '삼성 HME(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 아메리카'로 통합했다.
그간 이동형 CT(컴퓨터단층촬영) 사업을 담당해온 뉴로로지카와 초음파·디지털 엑스레이 영업을 맡아온 보스턴 이미징을 단일 체제로 개편해 현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은 최근 미국 내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CT 사업부를 하나로 묶어 통합 법인을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삼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의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의료 영상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
삼성메디슨은 그간 디지털 엑스레이 분야에서 방사선량 저감과 워크플로우 개선에 집중해 왔다. CT 사업부에서는 광자 계수 검출기(PCD)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8월에는 프랑스 태아 진단 AI 스타트업 소니오를 약 1315억 원에 인수하며 진단 보조 AI 역량도 고도화하고 있다.
통합 법인인 삼성 HME 아메리카는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AI 기술 출시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혁신 제품 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메디슨 유규태 대표는 "이번 통합은 단순한 명칭 변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미국 전역의 의료 제공자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이자 삼성 의료기기 조직의 성장과 성숙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임상 현장의 과제를 혁신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이동형 CT(컴퓨터단층촬영) 사업을 담당해온 뉴로로지카와 초음파·디지털 엑스레이 영업을 맡아온 보스턴 이미징을 단일 체제로 개편해 현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은 최근 미국 내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CT 사업부를 하나로 묶어 통합 법인을 출범했다. 이번 통합은 삼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의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의료 영상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
삼성메디슨은 그간 디지털 엑스레이 분야에서 방사선량 저감과 워크플로우 개선에 집중해 왔다. CT 사업부에서는 광자 계수 검출기(PCD)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8월에는 프랑스 태아 진단 AI 스타트업 소니오를 약 1315억 원에 인수하며 진단 보조 AI 역량도 고도화하고 있다.
통합 법인인 삼성 HME 아메리카는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AI 기술 출시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혁신 제품 도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성메디슨 유규태 대표는 "이번 통합은 단순한 명칭 변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미국 전역의 의료 제공자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이자 삼성 의료기기 조직의 성장과 성숙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임상 현장의 과제를 혁신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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