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꼭 먹어라”… 11kg 감량 안선영의 첫 끼, 뭘까?

입력 2026.03.25 08:20

[스타의 건강]

안선영 사진과 음식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첫 끼는 무가당 요거트에 비건프로틴”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안선영의 아침으로 보이는 요거트 사진이 담겼다.

안선영이 아침으로 먹는 요거트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요거트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염증 완화와 복부 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영국 요크대 연구진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요거트 섭취는 체지방과 허리둘레 감소, 비만·복부 비만 위험 감소와 유의미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예방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과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요거트 종류에 상관없이 1주일에 두 번 이상 요거트를 섭취한 참가자는 비피도박테리움-양성 근위부(오른쪽) 대장암 발병률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거트는 무가당을 선택하자. 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당분이 낮아 아침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 분비를 안정화시킨다. 또 안선영처럼 요거트에 비건프로틴을 더하면 단백질 섭취가 늘어나 포만감이나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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