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29·박정원)이 음식을 먹고 토했다"는 허위 사실을 다른 유튜버에게 제보한 대학 동창 A씨가 약식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B씨에게 "쯔양이 대왕 파스타 먹방을 하고 와서 토한 흔적을 목격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는다. 쯔양의 소속사는 A씨를 고발했고, 검찰은 2024년 12월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벌여왔다.
허위사실로 알려지긴 했으나, 먹방 유튜버들의 먹고 토하는 행위인 일명 '먹토' 논란은 꾸준히 있었다. 먹토는 일종의 섭식장애에 해당한다. 먹토는 여러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한다. 구토하는 과정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고 치아가 부식될 수 있다. 먹은 음식을 바로 토하면서 혈액과 세포 내 당수치도 급격히 변하는데, 이때 신체 균형이 깨지면서 식욕 관련 호르몬 분비가 교란돼 폭식이 나타나기도 한다. 반복하면 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대장에 사는 유익균도 줄어들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생길 위험도 크다.
섭식장애는 마른 몸매에 집착하는 강박관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매체 속 신체이미지를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이상적 기준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균형 잡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신의 체중과 몸매를 수용해 다양한 형태의 몸을 포용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한편, 먹방을 일반인이 따라 해선 안 된다. 먹방 출연자들은 타고나길 활발한 신진대사나 많은 운동량으로 음식 섭취량을 상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쩌다 한 번 재미로 먹는 것도 위험하다. 음식물이 소화될 때 심박출량이 증가하며 혈압이 높아진다.
A씨는 2020년 11월 유튜버 B씨에게 "쯔양이 대왕 파스타 먹방을 하고 와서 토한 흔적을 목격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제보한 혐의를 받는다. 쯔양의 소속사는 A씨를 고발했고, 검찰은 2024년 12월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벌여왔다.
허위사실로 알려지긴 했으나, 먹방 유튜버들의 먹고 토하는 행위인 일명 '먹토' 논란은 꾸준히 있었다. 먹토는 일종의 섭식장애에 해당한다. 먹토는 여러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유발한다. 구토하는 과정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생기고 치아가 부식될 수 있다. 먹은 음식을 바로 토하면서 혈액과 세포 내 당수치도 급격히 변하는데, 이때 신체 균형이 깨지면서 식욕 관련 호르몬 분비가 교란돼 폭식이 나타나기도 한다. 반복하면 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져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대장에 사는 유익균도 줄어들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생길 위험도 크다.
섭식장애는 마른 몸매에 집착하는 강박관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매체 속 신체이미지를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이상적 기준이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균형 잡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신의 체중과 몸매를 수용해 다양한 형태의 몸을 포용하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한편, 먹방을 일반인이 따라 해선 안 된다. 먹방 출연자들은 타고나길 활발한 신진대사나 많은 운동량으로 음식 섭취량을 상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쩌다 한 번 재미로 먹는 것도 위험하다. 음식물이 소화될 때 심박출량이 증가하며 혈압이 높아진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