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양사가 씨앗류의 효능을 강조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공인영양사 헬렌 존스턴은 “씨앗류가 작지만, 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라며 “견과류의 건강 효능은 널리 알려졌지만, 씨앗류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씨앗류 각각의 효능을 살펴본다.
▶아마씨=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건강 및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혈당 조절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춤으로써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기 때문이다.
▶치아씨=치아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헬렌 존스턴은 “치아씨는 식물성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라며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섬유질 함량도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약 28g)에 약 9.75g의 섬유질이 들어 있으며 100g 기준 34.4g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병아리콩보다 많다.
▶해바라기씨=해바라기씨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카로티노이드와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체내 손상을 억제한다. 특히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죽상경화증, 동맥질환, 뇌졸중, 고혈압,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성인 비만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체중과 체지방량 감소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아연 결핍으로 인한 탈모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씨앗이 다양한 건강 효능을 주지만, 특정 식품 하나만 고집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때 씨앗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식품인 만큼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체중 증가 등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공인영양사 헬렌 존스턴은 “씨앗류가 작지만, 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난 식품이다”라며 “견과류의 건강 효능은 널리 알려졌지만, 씨앗류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씨앗류 각각의 효능을 살펴본다.
▶아마씨=아마씨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리그난과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 있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심혈관 건강 및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혈당 조절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춤으로써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기 때문이다.
▶치아씨=치아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헬렌 존스턴은 “치아씨는 식물성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라며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섬유질 함량도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약 28g)에 약 9.75g의 섬유질이 들어 있으며 100g 기준 34.4g의 섬유질이 함유되어 병아리콩보다 많다.
▶해바라기씨=해바라기씨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카로티노이드와 토코페롤이 풍부하다. 항산화제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체내 손상을 억제한다. 특히 동맥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죽상경화증, 동맥질환, 뇌졸중, 고혈압,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성인 비만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체중과 체지방량 감소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아연 결핍으로 인한 탈모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씨앗이 다양한 건강 효능을 주지만, 특정 식품 하나만 고집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할 때 씨앗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지방과 칼로리가 높은 식품인 만큼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체중 증가 등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정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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