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출산 후 18kg 감량에 성공해 유지 중인 배우 한그루(33)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바디슈트를 소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그루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입는다”며 “바디슈트를 입으면 배 나오는 게 실시간으로 보여서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되는데,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복근이 활성화된다”고 했다. 실제로 복부에 힘을 주는 습관만 들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이 뭘까?
우선 배에 근육이 없으면 체내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배가 나온다. 특히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온 경우가 복부 근육 부족에 해당한다. 이때 복직근을 강화하면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해줘 배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 복부의 근육량이 늘면 신진대사도 활발해져 복부 주변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하던 사람이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넣으면서 근육 수축을 반복하면 기초 대사량도 높아진다.
뱃가죽이 등에 닿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반복하면 된다. 꾸준히 하면 복부 중앙 복직근의 힘이 길러진다.
평소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도 중요하다. 등을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는다. 허리를 굽힌 채 배에 힘을 빼고 앉아 있으면 복부 근육의 힘이 약해진다. 뱃살이 쉽게 처지고, 허리도 구부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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