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도 안 든다더니 눈알 터졌다” 랄랄 '이 시술' 고백… 대체 뭐했길래?

입력 2026.02.23 11:09

[스타의 건강]

랄랄
유튜버 랄랄(32)이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사진=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랄랄(32)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지+코수술 6일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시술 이후 달라진 옆모습을 공개하는 랄랄이 담겼다. 이어 랄랄은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라고 했다.

앞서 랄랄은 지난 18일 눈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 피멍이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고 말했다.

눈 안쪽 지방을 지탱하는 안와격막이 약해지면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 밑이 그늘져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랄랄이 받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은 돌출된 지방을 눈 밑의 꺼진 부위로 이동시켜 이러한 인상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시술은 대부분 한 시간 내외에 끝나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다.

다만 수술 후 멍, 붓기, 통증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 지방을 과하게 제거하면 눈 밑이 푹 꺼져 보일 수 있고, 재배치가 고르지 않으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위험이 있다. 드물게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3~5일간은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만약 수술 부위의 극심한 통증, 시력 저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