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2)가 저작 활동을 싫어해 밥 대신 음료를 자주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식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손연재는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밥을 못 먹는 성격”이라며 “저작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 자꾸 음료로 때우게 된다”고 했다. 손연재처럼 시간이 없거나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사를 거르고 음료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음료는 고형식에 비해 위를 빠르게 통과해 포만감이 적다. 때문에 이후 끼니에서 섭취량이 증가하고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 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액상형 식사 대용 제품을 섭취한 경우, 고형형 식품을 섭취했을 때보다 이후 평균 13.4% 더 많은 오트밀을 섭취한다. 연구진은 특히 노년층에서 액상형 제품이 포만감을 낮추고 이후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불가피하게 음료로 식사를 대신할 경우, 가능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고루 포함된 제품이 바람직하다. 단백질은 최소 20g, 식이섬유는 5g 이상 포함된 제품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당류 10g 이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소 하루 한 끼는 고형식 식단을 유지하고, 씹는 자극을 보완하기 위해 견과류, 생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난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식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손연재는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밥을 못 먹는 성격”이라며 “저작 활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안 씹는 거 위주로 먹으려다 보니 자꾸 음료로 때우게 된다”고 했다. 손연재처럼 시간이 없거나 다이어트를 이유로 식사를 거르고 음료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다.
음료는 고형식에 비해 위를 빠르게 통과해 포만감이 적다. 때문에 이후 끼니에서 섭취량이 증가하고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 연구센터 연구에 따르면 액상형 식사 대용 제품을 섭취한 경우, 고형형 식품을 섭취했을 때보다 이후 평균 13.4% 더 많은 오트밀을 섭취한다. 연구진은 특히 노년층에서 액상형 제품이 포만감을 낮추고 이후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불가피하게 음료로 식사를 대신할 경우, 가능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고루 포함된 제품이 바람직하다. 단백질은 최소 20g, 식이섬유는 5g 이상 포함된 제품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제품보다는 당류 10g 이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최소 하루 한 끼는 고형식 식단을 유지하고, 씹는 자극을 보완하기 위해 견과류, 생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